폼랩, 폼 워시 L 및 폼 큐어 L 출시해 대형 3D 프린팅 제품 라인업 완성

3D 프린팅 기업 폼랩은 오늘 자사 대형 프린터 라인인 폼 3L(Form 3L)과 폼 3BL(Form 3BL)의 완전 자동화 후처리 시스템인 폼 워시 L(Form Wash L)과 폼 큐어 L(Form Cure L)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는 폼 워시 L과 폼 큐어 L을 이용해 대규모 대용량 출력물의 후처리를 자동화하고 3D 출력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해, 고품질 부품을 일관되게 제작할 수 있다. 폼랩은 이 두 개 장비로 대형 SLA 제품라인을 완성하여 전문성 있는 고품질 부품을 출력 및 처리하는 직관적이고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대규모 자체 제작에 적합하고 비용 효율이 높은 3D 프린팅 솔루션을 제시한다.

폼 워시 L은 SLA 3D 출력물을 세척하고 폼 큐어 L은 경화 프로세스를 마무리해서 출력된 부품이 최고의 기계적 속성과 정확한 규격을 갖추도록 해준다. 두 개 장비는 폼랩의 전체 SLA 프린터 라인과 호환되며 대형 부품 제작이나 소형 부품의 대량 제작에도 사용될 수 있다.

폼 워시 L과 폼 큐어 L을 이용한 후처리 과정은 각각의 폼랩 레진에 맞게 튜닝된 세팅을 사전 프로그래밍으로 제공해서 사용자의 워크플로우를 자동화, 간소화한다. 검증을 거친 이들 대형 솔루션은 자사 ISO 13485 설비에서 생산된 생체적합성, 살균 가능 재료를 포함한 폼랩의 주요 SLA 재료와도 호환된다.

폼랩 대형 3D 프린팅 전체 제품라인의 완성으로 산업용 고객들은 시간 및 비용 효율적인 대량 생산이 손쉽게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설계된 폼랩 3D 프린팅 솔루션은 전체 작업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급격하게 줄여준다.

일반적으로 대형 프린팅은 외주 제작하기 때문에 시제품 제작 비용이 비싸고 기간도 길어진다. 폼랩의 대형 프린터 전체 제품 라인이 출시되면서, 산업용 고객들은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자체 제작이 가능하게 되었다.

 

폼 워시 L과 폼 큐어 L은 10월말부터 본사 홈페이지 및 국내 파트너사를 통해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2022년 1분기에 고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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