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히데오, 노먼 리더스 주연의 신작게임 제작중?

코지마 히데오 디렉터는 코나미 퇴사후, 자신의 이름을 딴 코지마 프로덕션을 세워 첫 선을 보인 게임, 데스스트랜딩이 출시된지 2년이 지났다.

최근에 데스 스트랜딩 감독판도 선보였지만, 사람들은 코지마 디렉터의 향후 행보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이 더 많은 상황이다.

코지마 디렉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진행하는 작업의 일부 사진을 흐릿하게 보여주면서 다음 프로젝트에 대한 실마리를 살살 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트위터에 '최근 계획과 대본을 수정하고 있다'라며 모션 캡처 세트장에서 사람들의 실루엣을 흐릿하게 보여주는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 등장한 흐릿한 실루엣중 하나는 데스스트랜딩의 주인공인 샘 포터 브리지스를 연기한 배우, 노먼 리더스와 상당히 닮아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노먼 리더스는 올해 초, 두번째 데스 스트랜딩이 협상중이라며 후속작인지 신작인지를 암시하는 듯한 언급을 하면서 차기작 역시 참가 할 가능성을 직접 이야기 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코지마 프로덕션의 차기작이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에서 지원하는 사일런트 힐 시리즈와 관련이 있을 것이란 주장도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PT라는 데모를 통해 노먼 리더스가 출연한 적도 있었기에 가능성이 대두 되고 있다.

이외에도 코지마 디렉터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XBOX 독점 게임을 개발할 수도 있다는 의혹도 있어 여러 방면에서 코지마 디렉터, 코지마 프로덕션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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