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Hz 넘어 280Hz, 초고주사율 모니터, 비트엠 Newsync 25R2 IPS Fast 240 게이밍 280UP

 

게이밍 모니터란 시장이 자리잡으면서, 모니터의 패널 종류부터 응답속도는 물론, 밝기, 색상 디테일, 명암비, 기타 기능 등등, 모니터의 다양한 사양을 일일히 살펴보며 구매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요즘 게이밍 모니터 시장이 커지면서 여전히 핵심적인 모니터 사양이 있다. 바로 고주사율이다.

초기에는 120Hz, 144Hz로도 만족했었지만, 이제는 165Hz부터 240Hz까지 지원하는 등 일반 모니터의 60Hz 몇배나 되는 고주사율 모니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종류의 모니터를 선보이고 있는 비트엠에서 고주사율을 원하는 게이머를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매력적인 초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비트엠 Newsync 25R2 IPS FAST 240 게이밍 280UP 모델이다.(이하 비트엠 25R2)

240Hz를 지원하는 고주사율 모니터는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지만, 이번 비트엠 25R2 모델은 오버클럭으로 280Hz까지 지원해 더욱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하고, 그외 다양한 기능도 꼼꼼하게 챙긴 게이밍 모니터로서 손 꼽을 만한 가성비를 보여주는 모니터라고 보여진다.

 

■ 제로베젤의 25인치 모니터, 넉넉한 포트 지원과 내장스피커도

이번에 살펴본 비트엠 25R2 모델의 외형적인 부분에서의 특별함은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다.

일반적인 블랙 계열의 색상으로 통일 되어 있고, 일반적인 스탠드를 통해 디스플레이를 지지하고 있다.

다만, 게이밍 모니터인 만큼, 디스플레이를 바라볼때의 몰입도를 위해 제로베젤 디자인을 적용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너베젤이 존재하긴 하지만 외부베젤과 이너베젤 포함 총 6mm 수준의 얇은 베젤을 제공하기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영상을 볼때 더욱 몰입감 있는 화면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정면에서는 다소 무난한 느낌을 보여주는 반면, 후면에서는 그래도 나름대로의 특징적인 디자인이 갖춰져있는 모습이다.

후면의 상단 부분에는 헤어라인 디자인을, 중간에는 글레어한 소재와 함께 내부 열을 빼줄 수 있는 홀 디자인을 대각선 모양으로 감각적으로 구현해놓았다.

사실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후면을 바라볼일은 거의 없어서 후면에 집중한 모습은 다소 아쉬울 만한 부분이지만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게이머들에게는 더 좋은 부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비트엠 25R2 모델은 75x75mm의 베사홀을 지원해 별도의 모니터 암도 충분히 고려되었으며, 3W 수준의 내장 스피커를 지원하기때문에 별도의 스피커가 거추장 스럽다면 기본 모니터 스피커를 활용할 수도 있다.

비트엠 25R2 모델의 포트를 지원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넉넉한 모습을 보여준다.

요즘 저렴한 게이밍 모니터들의 경우, 잘하면 DP와 HDMI 각각 1개를 지원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하는데, 비트엠 25R2 모델은 HDMI 2.0 2개, DP 포트를 2개 제공한다.

또, 제공되는 오디오 포트를 통해 내장 스피커의 사운드를 외장 스피커로 빼는 것도 가능하다.

참고사항으로, 비트엠 25R2 모델의 공식 스펙표에 따르면, 후술할 고주사율의 경우 HDMI 포트는 각각 240Hz가 최대이며, DP를 통해 연결해야만 280Hz의 오버클럭된 주사율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참고바란다.

 

■ 비트엠 25R2의 핵심, 240Hz를 한단계 업, 280Hz 초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시장이 이렇게 자리잡을 수 있게 된 것도 어찌보면 고주사율이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모니터의 기능과 성능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부터라고 생각된다.

그만큼 고주사율 요소는 게이밍 모니터의 핵심적인 기능이라고 볼 수 있고, 그에 따라 더 빠르게 발전한 기능이라고도 생각된다. 처음에는 60Hz의 약 2배 수준인 144Hz가 한계였지만, 더 나아가 165Hz, 그리고 240Hz를 디스플레이도 간간히 보인다.

다만, 240Hz 그 이상의 주사율 지원 모니터는 극히 적을 뿐 아니라 고가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게이밍 모니터들 뿐이다.

그런면에서 이번 비트엠 25R2 모델은 리얼 240Hz 지원, 그리고 오버클럭으로 280Hz를 지원하며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선을 지키는 모델로 출시됐다.

앞서 언급했듯이, 기본적으로 240Hz는 HDMI, DP 모두 지원하는 모습이지만, 280Hz로 오버클럭해서 사용해야될 경우, DP 연결이 필수이며 OSD 메뉴를 통해 오버클럭을 활성화 시켜주어야 한다는 점을 참고해야한다.

설정할 경우, 240Hz가 최대였던 디스플레이 Hz 설정부분에 280Hz가 생기고 이를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60Hz 지원 모니터와 이번 비트엠 25R2 모델의 280Hz를 활용한 게임플레이 모습으로 그 차이를 확연하게 살펴볼 수 있게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다. (좌 60Hz, 우 280Hz)

게임플레이 모습을 고프레임으로 찍고, 이를 슬로우모션으로 재생해보면 280Hz의 비트엠 25R2 화면이 전체적으로 훨씬 부드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살펴보고 직접 마우스로 이동해보면 그 차이점은 더 크게 다가오는 만큼, 게이밍 모니터에 있어서 고주사율 기능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확실히 느낄 수 있다.

 

■ 깔끔한 밝기, 색, 기타 다양한 기능들

이번 비트엠 25R2 모델의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240Hz up to 280Hz의 초고주사율이긴 하지만, 그외 다른 기능적이나 모니터의 기본적인 화면의 퀄리티가 모자란 모델은 아니다.

먼저 모니터의 기본적인 화면적인 부분에서 언급해보자면, 스펙표기상 100% sRGB 및 최대 4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한다고 밝혔고, 실제로 영상이나 이미지를 살펴볼때 색이 바래진다거나 이상한 느낌이 드는 색상은 발견하기 어려웠다.

또, HDR을 지원해 HDR 지원 영상을 플레이하면 더욱 사실감 있는 색상 표현으로 영상의 깊이감이 더해져 요즘 OTT등을 통해 고퀄리티 영상을 보는 사용자들에게 영상 제작자가 보여주고자 하는 영상의 깊이감을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프리싱크 및 지싱크 호환이 가능해 화면이 찢기는 티어링 현상을 줄여줄 수 있는 기능, 오버드라이브 기능으로 더 빠른 응답속도 향상, 각종 게임화면 모드도 제공한다.

또, 게이밍 모니터에서 빠질 수 없는, FPS 게임모드의 기능성 요소인 LOD 표시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눈 보호를 위한 플리커프리,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모니터의 깜박임부터 청색파장을 줄여주는 기능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게이밍을 위한 가성비 게이밍 모니터

최근에 선보여진 비트엠 25R2 모델의 가장 특별한 점은 다시한번 살펴봐도 역시나 초고주사율의 280Hz 지원이다.

초고주사율에 기반해 게이밍 모니터의 목적인 게임에서부터 보다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점은 그 어떤 기능보다도 가장 돋보이는 요소라고 생각된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이정도 수준의 고주사율 모니터들은 사실 상당히 가격이 많이 나가는 제품들로만 보여졌는데, 이번 비트엠 25R2 모델은 20만원 초반의 가격으로도 만나볼 수 있는 상당히 가성비 높은 게이밍 모니터다.

비용적으로도 크게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초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그리고 색상이나 기타 기능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디스플레이의 사이즈가 25인치라, 요즘 대형 모니터를 추구하는 게이머들에게는 다소 아쉽게 될 수도 있으나, 한눈에 화면이 들어오길 원하는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24~25인치도 꾸준한 인기가 있는 만큼, 많은 게이머들에게 눈길을 받고 선택지중 하나로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24~25인치의 게이밍 모니터, 초고주사율을 원하고 그 어느 부분에서도 크게 모자람이 없는 가성비 모니터를 찾고 있다면, 이번 비트엠 25R2 모델은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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