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 2023~2024년 출시 아이폰에 언더 디스플레이 페이스ID 탑재

아이폰14 프로 펀치 홀 디스플레이는 이런 모습?(출처:쉬림프애플프로)

애플이 이르면 2023년 언더 디스플레이 페이스ID를 탑재한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전문가 로스 영은 트위터를 통해 "페이스ID용 적외선 카메라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아이폰은 이르면 2023~2024년 출시될 수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올 가을 출시할 아이폰14 시리즈 중 프로 라인업에 원형, 알약 모양의 컷 아웃이 뚫린 펀치 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머지 2종은 계속 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알약 모양의 컷 아웃에는 전면 카메라 및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되며 원형 컷 아웃에는 도트 프로젝터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유명 애플 분석가 밍치궈는 작년 4월 애플이 2023년 출시되는 아이폰 중 적어도 하나의 모델에 언더 디스플레이 페이스ID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은 언더 디스플레이 페이스ID와 관련된 특허를 다수 출원한 상태다. 미국특허청(USPTO)은 작년 7월 애플이 출원한 ▲터치ID ▲페이스ID용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 특허를 공개하기도 했다.

애플은 특허 문서에서 "현재 노치 디자인이 채용된 아이폰 디스플레이에 센서가 배치되어 있지만 미래에는 센서가 디스플레이 아래에 위치할 것"이라며 "이 시스템이 터치ID 및 페이스ID 모두에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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