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필스펜서, 콜 오브 듀티는 플레이스테이션에서 계속 볼 수 있을 것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깜짝 인수 발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있다. 그중 가장 크게 놀랐을 곳은 바로 플레이스테이션의 소니일 것으로 보인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의 소프트웨어 판매량 비중에 ì•¡í‹°ë¹„전의 대표 프랜차이즈인 콜 오브 듀티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ì£¼ìš”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이번 인수로인해 앞으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PC, XBOX 독점으로 전환될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소니의 입장에선 상당히 큰 피해로 다가올 것을 추측했다.

그러나 XBOX의 수장, 곧 인수하게될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보스가 될 필 스펜서는 이러한 유추에 대해 최근 트위터로, 플레이스테이션의 리더들과 통화를 했으며, 소니의 기존 계약을 존중하며 콜 오브 듀티를 플레이스테이션에 선보이는 것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액티비전의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가 출시될때 일부 콘텐츠를 조기에 얻을 수 있는 독점적인 계약을 하며 액티비전과 친화적인 계약을 하고 판매해 오고 있었다.

따라서, 정식 인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 2023전에 출시되는 2022년의 콜 오브 듀티는 문제 없이 PS4,PS5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향후 인수 완료 시점 및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서는 현재 유추 되듯 PC,XBOX 독점작이 될 가능성도 남아있는 상황이다.

한편, 필 스펜서는 최근 인터뷰에서 소니나 닌텐도, 밸브 같은 회사를 경쟁사이기보다 함께 나아가는 동행자로 보는 언급을 하며, 오히려 구글과 아마존, 페이스북 같은 이미 많은 소비자를 가지고 있는 기술 회사들과 경쟁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는 언급을 했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