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차세대 CPU 개발 박차.. 이스라엘서 엔지니어 대거 채용

엔비디아(Nvidia)가 차세대 CPU 개발을 위해 이스라엘에서 CPU 설계 및 엔지니어들을 대거 채용하고 있다고 외신이 글로브스 비지니스 뉴스를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이스라엘에서 수 백명의 CPU 개발 엔지니어들을 채용하고 있다. 엔지니어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아키텍처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직책에서 채용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스라엘을 미래의 ARM 기반 CPU를 위한 R&D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CPU 그룹은 현재 이스라엘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그룹에 합류하여 차세대 고속 네트워킹 및 HPC 기술을 연구하며 엔비디아의 DPU(Data Processing Unit) 개발, AI 연구 등을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2020년 9월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영국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인 ARM을 40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작년에는 데이터센터용 CPU인 그레이스(Grace)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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