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SSD 가격 오르나?, WD 및 키오시아 공장 오염으로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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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제조 및 NAND 공급 업체인 키오시아(Kioxia)와 WD에 있어서 일부 오염 문제가 발생하여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확한 원인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WD와 키오시아에서는 특정 생산 공정에 있어서 불순물이 포함한 원재료가 들어갔으며, 해당 불순물을 통해 오염된 NAND 플래시로는 약 6.4엑사 바이트 정도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합작 투자를 진행한 키오시오아와 WD에선 현재 해당 시설을 정상적인 운영 상태로 가동하기 위해 대응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정상 가동에 필요한 시간 그리고 다시금 3D NAND 플래시 칩을 제조하는데 소요되는시간 등을 감안해 본다면 최소 몇 개월 동안의 공장 가동이 중단될 것으로 현재 분석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중국 시안에 위치해 있는 삼성 NAND 공장의 팹에 있어서도 일부 생산량이 감소했다는 내용이 전해졌던 만큼, 차후 NAND 플래시의 가격에 있어서도 일부 반영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인 트렌드포스 2022년 1분기 NAND 가격 보고서에 있어서는 기존 NAND의 재고가 많아 가격 상승이 적을것으로 예측했던 만큼, 실제 소비자 시장의 SSD가격에 있어서는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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