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우 11' 최신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출시.. 태블릿 최적화 작업 표시줄 제공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11 최신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22563)를 출시했다고 외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새로운 빌드에는 태블릿에 최적화된 작업 표시줄이 제공된다. 2-in-1 기기에서 키보드를 분리하거나 접으면 작업 표시줄이 최적화된 버전으로 자동 전환된다. 이 기능은 태블릿에서만 작동하며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PC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새로운 작업 표시줄은 접힌 상태와 확장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접힌 상태에서는 작업 표시줄이 밖으로 나와 더 많은 화면 공간을 제공하고 태블릿을 들고 있을 때 실수로 작업 표시줄을 호출하는 것을 방지한다.

펼쳐진 상태에서 작업 표시줄은 터치로 사용하기 쉽도록 최적화되어 있다. 기기 하단에서 위아래로 스와이프하면 두 상태 사이를 쉽게 전환할 수 있다.

이밖에 MS는 이번 빌드에서 위젯 보드가 표시되는 방식을 변경했으며 윈도우 업데이트 알림 관리를 위한 새 그룹 정책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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