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M.2 SSD에게 최고의 성능을, 마이크로닉스 WARP SHIELD H/S 히트싱크

스토리지 시장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HDD시장에서 SATA SSD로 바뀌었다면 이제는 PCIe NVMe SSD 3.0에서 4.0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인텔과 AMD의 차세대 CPU는 기존 PCIe 4.0보다 2배 더 빠른 대역폭을 지원하는, PCIe 5.0의 도입이 예고되고 있어 거기에 대응하는 SSD의 출시도 멀지 않은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 출시되고 있는 NVMe M.2 SSD 제품에는 PCIe 3.0보다는 4.0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이 현재 SSD 시장의 메인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고성능 NVMe M.2 SSD의 출시 시장 변화에 맞추어 M.2 SSD 히트싱크 제품도 하나 둘 출시되고 있다.

아무래도 PCIe 4.0으로 올라오면서 빨라진 속도만큼이나 안정적인 성능 유지에 있어서 방열판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금번 리뷰에선 마이크로닉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WARP SHIELD H와 S를 한번 소개해볼까 한다.

 

■ 사용자 환경에 맞추어 선택하자, 마닉 WARP SHIELD H와 S

마이크로닉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WARP SHIELD H/S는 사진과 같이 크기에 따라 H와 S로 차이점을 두었다.

먼저 H의 경우 S대비 소폭 더 비싼 금액에 출시했지만 가격 차이만큼이나 듀얼 히트파이프를 탑재해, 보다 효율적인 쿨링 솔루션을 구축하여 고성능 NVMe M.2 SSD의 발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의 크기는 WARP SHIELD H의 공식 스펙표 기준으로 75 * 24.5 * 30mm의 크기에 62g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이어서 WARP SHIELD S의 경우엔 M.2 SSD 히트파이프는 없지만 촘촘한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통해, M.2 SSD에서 발생되는 발열을 보다 빠르게 쿨링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의 크기는 WARP SHIELD S의 공식 스펙표 기준으로 74 * 24.5 * 20mm의 크기에 44g의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H 모델과는 달리 히트파이프가 제거된 모델이다.

두 제품 모두 기본적인 NVMe M.2 SSD의 쿨링을 목적으로 설계된 히트싱크라는 점은 동일하며 준비해온 제품 사진과 같이 사이즈에 따른 차이와, 히트파이프 유무 차이 등이 있는 만큼 각자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장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여 구매하길 바란다.

 

■ 매우 심플한 조립, 양면 M.2 SSD 문제없이 OK

금번 마이크로닉스 WARP SHIELD S/H의 조립 방법은 두 제품 모두 동일한데 제공되는 바닥면 M.2 금속 방열판에 써멀 패드 보호 필름을 제거한 후, M.2 SSD를 구멍에 맞추어서 설치 그리고 S/H 각각의 히트싱크로 M.2를 덮어준 다음 옆에 위치한 4개의 나사 홈에 나사를 조인후 고정하면 된다.

양면 M.2 SSD에 히트싱크를 장착한 후 모습인데 일부 그래픽카드나 CPU 쿨러 가이드 등에 있어 약간 간섭이 생길 수 있는 만큼, 각자의 사용 환경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길 바란다.

 

■ M.2 히트싱크 방열판 온도 차이, 최대 25도 이상 감소

해당 M.2 SSD 쓰기 및 온도 측정에 사용한 모델은 커세어사의 MP600 2TB 모델을 기준으로 진행했으며, 첫 번째로 준비해온 자료로는 M.2 SSD에 아무런 방열판을 설치하지 않고 나래온 더티 테스트를 통해 연속 쓰기 작업을 주어 SSD에 부하를 주었다.

온도 테스트 결과 최대 온도로는 76~78도에 육박하는 온도를 보였고 온도가 높아진 만큼 M.2 SSD의 쓰기 속도에 있어서도 안정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였으며, 여유 공간 500GB중 약 150GB가 진행되었을때엔 평균 쓰기속도 30~400MB/s로 지속적인 스로틀링 현상을 통해 매우 낮은 성능을 기록했다.

여기서 마이크로닉스의 WARP SHIELD H / S를 장착하면 어떨까?

앞서 살펴본 동일한 셋팅에서 마이크로닉스 WARP SHIELD S를 장착해 봤다.

앞서 살펴본 벤치마크에서 히트싱크가 없을 때와 비교해보면 최고 온도에 있어서는 65도 정도로 자리잡혔고, 쓰기속도에 있어서도 400GB가 넘는 쓰기 작업속에 비교적 안정적인 속도를 유지했으며 스로틀링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완만한 곡선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두개의 히트파이프를 특징으로 한 WARP SHILED H를 장착하여 진행해 봤다.

동일한 나래온 더티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앞서 살펴본 두개의 벤치마크 대비 속도에 있어서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약 480GB에 달하는 연속 쓰기 부하 작업환경에 있어서도 51도 내외로 매우 안정적인 쓰기속도 구간을 보여줬다.

 

■ M.2 SSD 발열은 다운, 성능은 최대로! 마이크로닉스 WARP SHILED S/H

금번 기사에서는 마이크로닉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WARP SHILED 히트싱크 S와 H 시리즈를 살펴봤다.

M,2 히트싱크 특징인 만큼 방열판이 없는 상황에서 해당 방열판을 장착해 주었을 때 확실히 안정적인 M.2 SSD 온도를 보였으며, 온도가 낮아짐에 따라 NVMe M.2 SSD의 성능에 있어서도 더 향상된 퍼포먼스를 기대해 볼 수 있었다.

그 중 S와 H의 차이라 함은 아무래도 제품의 크기 그리고 두개의 히트파이프 차이인데 아무래도 크기적인 면에 있어서는 H가 더 크고 히트파이프가 장착된 만큼, 발열 관리에 있어서는 H 모델이 더 유리하나 공간활용에 있어서는 S 모델이 또 유리하니 각자의 제품 차이를 잘 비교하여 선택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S 와 H의 경우 약간의 가격차이가 있어 만원 초반 ~ 후반선에 포지션 해 있는 두 제품인 만큼, 별도의 M.2 SSD 히트싱크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여러 제품을 알아보고 있는 소비자라 한다면 금번 마이크로닉스의 WARP SHILED 시리즈를 노려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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