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6인치 '맥북 프로' 생산 콴타 상하이 공장, 7월 이후 정상화 전망

애플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의 공급 부족 상황이 7월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외신은 대만 디지타임스를 인용해 콴타 컴퓨터의 ìƒí•˜ì´ 공장이 최근 생산을 재개했지만 현재 생산 수준은 락다운 이전과 비교하면 10~20% 수준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콴타 컴퓨터는 상하이 공장에서 하이엔드 맥북 프로를 단독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상하이 정부의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생산이 중단되면서 일부 하이엔드 맥북 프로 구성의 경우 현재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배송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소식통은 "상하이 공장에 일부 직원만 복귀하고 있어 여전히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며, 물류 문제까지 겹치면서 7월까지 정상 가동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애플은 "중국의 봉쇄 조치로 인한 생산 차질과 실리콘 부족 등의 문제로 인해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2분기 매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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