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3분 충전 3시간 사용 무선 헤드폰 'WH-1000XM5' 발표.. 400달러

12일 일본 전자 업체 소니가 신형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를 정식 발표했다.

WH-1000XM5는 XM4 후속 모델로 보다 미니멀하고 장시간 사용에 적합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2개의 QN1 오디오 프로세서를 갖춘 새로운 8개의 마이크 시스템과 환경에 따라 노이즈 캔슬링을 자동으로 최적화 해주는 '오토 노이즈 캔슬링 옵티마이저(Auto NC Optimizer)'기능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을 제공한다고 소니는 주장했다.

또, ▲고주파수 응답을 개선한 30mm 드라이버 ▲유선 및 무선 재생을 위한 High-Resolution 오디오 지원 ▲저품질 디지털 음악을 업스케일링 해주는 DSEE Extreme ▲음성 픽업 기술 및 AI 기반 소음 감소로 통화 중 음성 분리 개선 ▲구글 어시스턴트 및 알렉사와 호환되며 이전 모델과 동일한 ▲SBC ▲AAC ▲LDAC Bluetooth 코덱을 지원한다.

ANC가 켜진 상태에서는 30시간, 꺼진 상태에서는 40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USB-C 커넥터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소니는 3분 충전으로 최대 3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WH-1000XM5는 5월 20일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400달러다.

댓글

조금만 충전하고 바로 나갈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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