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라프텔과 가명정보 결합으로 데이터 사이언스 강화

넥슨(대표 이정헌)과 라프텔(대표 김범준, 박종원)이 콘텐츠사업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이용자 가명정보를 결합해 데이터 사이언스에 기반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국내 최대 게임개발사 넥슨과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라프텔은 각사가 보유한 이용자 정보를 가명처리 후 결합하여 게임 이용자와 애니메이션 시청자의 특성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가명정보 결합은 가명정보결합 전문기관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넥슨과 라프텔은 결합된 가명정보를 활용해 이용자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제공할 계획이다.

넥슨은 가명정보 처리, 결합, 반출 등 모든 진행 과정에서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가명정보 처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결합된 데이터의 재식별 위험성을 제거하고, 기술/관리 보호조치 운영을 통한 이용자 가명정보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넥슨은 결합된 가명정보를 활용해 게임내 이용자 특성 분석이나 게임 기획 및 개발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등 데이터 사이언스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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