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변경만으로 게임 프레임 UP! OLOy DDR4-3600 BLADE RGB 16GB

 

옛 PC의 메모리는 용량에 따라 성능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났기 때문에 PC 메모리 자체의 성능보다는 메모리의 용량을 늘리는 것으로 성능을 확충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용량이 일정 수준 이상만 되면, 용량에 따른 성능 향상은 크게 두드러지지 않은 시대가 되었으며, 오히려 같은 용량대비 메모리의 성능, 즉 클럭이 얼마나 높은지, 램타이밍이 얼마나 빠른지에 따라 성능차이가 두드러지게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성능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PC 하드웨어의 외형 디자인도 중요시되며 RGB LED와 같은 화려한 디자인을 덧붙임과 동시에 클럭을 올리며 발생되는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방열판 부착한 튜닝 메모리를 선택하는 PC 사용자들도 크게 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튜닝 메모리 제조사중 가운데, 해외에서는 일찍이 알려진 메모리 브랜드지만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OLOy 메모리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삼성의 메모리, 그중에서도 수율이 좋다고 알려진 B다이를 활용하며 경쟁사들의 동급 클럭과 램타이밍 대비 가성비 있다고 볼 수 있는 고성능 튜닝 메모리, OLOy DDR4-3600 BLADE RGB 16GB 메모리를 살펴보았다.

 

■ 높고 빠른 클럭&타이밍, 가성비 있는 스펙

메모리가 제공하는 클럭과 허용 가능한 램타이밍은 곧, 메모리의 성능 지표라고 볼 수 있다.

OLOy DDR4-3600 BLADE RGB 16GB 메모리는 XMP 기준 3600MHz의 클럭과 CL14-14-14-34의 램타이밍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DDR4 기준으로 더 높은 클럭의 제품들도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사실 이정도 클럭이면 충분히 어떠한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클럭이며, CL 14 램타이밍은 확실히 빠른편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나, 최저가 가격비교사이트 기준, 동일한 XMP 클럭 지원과 램타이밍을 고려했을때 가격적으로는 확실히 가성비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DDR5가 출시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 대중화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기존 메모리를 더 고성능으로 업그레이드 하고자할때, 기준 이상의 고성능, 그중에서도 가성비 있는 튜닝 메모리임을 가격과 간단한 스펙만 봐도 알 수 있다.

 

■ 튜닝 메모리 다운 디자인

OLOy DDR4-3600 BLADE RGB 16GB 메모리는 기본 스펙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외형 디자인 부분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외형을 지니고 있다.

이름 그대로의 블레이드, 검같은 날렵한 RGB LED 라인을 보여주고 있을뿐만 아니라, 이번에 살펴본 샘플은 화이트 컬러 방열판을 활용해 훨씬더 깔끔한 외형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그중에서도 RGB LED 부분이 탁한 플라스틱이 아닌 투명한 부분으로 처리되어 RGB LED가 더욱 선명하고 밝게 빛나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요즘 다양한 다른 RGB LED와 동기화 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인데, OLOy DDR4-3600 BLADE RGB 16GB 메모리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와도 적극 연동되어 활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무리 화려한 컬러라 하더라도 여러 색상이 뒤죽박죽 섞여서 선보여지는 것보다는, 동기화되어 일관된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이 훨씬 보기 좋은 만큼, 활용해 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필자가 테스트한 ASUS의 AuraSync를 통해 각종 RGB LED 효과를 적용할 수 있었으며, 깔끔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소프트웨어에 따라 적용되는 여러 효과가 있지만, AuraSync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10개의 스펙트럼이 제공됐다.

 

■ 메모리 상향으로만 더 좋아지는 게임 성능

이번 OLOy DDR4-3600 BLADE RGB 16GB 같은 메모리를 활용하는 이유는 거의 한가지 밖에 없다고 본다.

바로 게임이다.

게임에서 더 나은 프레임으로 쾌적하게, 부드럽게 즐기기 위해서인데, 기존에 우리가 자주 활용하던 일반적인 메모리와, 이번 OLOy DDR4-3600 BLADE RGB 16GB 메모리의 성능 차이는 어느정도 나는지 간단하게 벤치마크를 진행해보았다.

테스트 시스템은 고사양 보다는 흔한 중급 사양으로 구현했으며 AMD R5 3600, ASUS X570 메인보드, RTX 3060Ti GPU를 탑재했다. 메모리 비교군으로는 옛 3200MHz XMP 16GB 튜닝메모리와 이번 OLOy DDR4-3600 BLADE RGB 16GB 메모리를 견주어보았다.

먼저 AIDA64의 캐시 및 메모리 벤치마크를 진행해보았다. 해당 벤치마크에서는 메모리의 읽기/쓰기 성능과 복사 성능, 레이턴시를 살펴볼 수 있다.

당연하게도 낮은 클럭과 램타이밍도 느린 메모리가 읽기 쓰기, 레이턴시도 확실히 느린 모습을 ë³¼ 수 있고  OLOy DDR4-3600 BLADE RGB 16GB 메모리가 확실히 빠른 모습을 보여준다.

 XMP를 사용하지 않고 기본 순정으로 사용하게 될경우, 2400MHz 및 17-17-17-39 램타이밍의 확실히 떨어지는 스펙이기 때문에, 제대로 메모리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ê¼­ XMP 혹은 메모리 오버클럭을 사용할 수 있는 메인보드, 사용 환경이여야 한다.

실제로 게임에서 프레임 차이는 얼마나 날지 해당 부분도 체크 해보았다.

간단하게 3개의 게임을 구동시켜보았는데, 전체적으로 조금씩 차이가 나며, 확실히 높은 클럭의 메모리 사용시가 높은 모습이다.

특히, 배틀그라운드와 같이 캐시 활용과 메모리 활용률이 높은 게임을 즐겨한다면,  OLOy DDR4-3600 BLADE RGB 16GB 메모리와 같은 고성능 메모리로 교체만 해줘도 훨씬 높은 업그레이드 체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튜닝메모리로 더 나은 PC 성능을, OLOy DDR4-3600 BLADE 16GB

개인적으로 필자는 예전에 튜닝 메모리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다.

RGB LED의 멋짐은 있었지만, 삼성의 시금치 메모리로도 충분히 수동 오버클럭을 할 수 있었고, 결과 또한 나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엔, 삼성의 시금치 메모리의 공정 차이나 수율 느낌에서 예전만큼의 가성비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졌고, 또 고클럭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발열제어를 위한 방열판도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결국 고성능 CPU나 GPU에 맞춰 고성능을 내줄 메모리를 찾는다면 이제는 튜닝 메모리가 정답인 상황이다.

다행히도, 이제 튜닝 메모리라고 해서 과거처럼 기하 급수적으로 비싼편도 아니게 되었고, 다양한 제조사들을 통해 여러 선택지가 생겼다.

이러한 환경에서 선택해 볼 만한 선택지를 찾는다면 이번 OLOy 브랜드 제품도 상당히 괜찮다고 보여진다.

특히 오늘 살펴본  OLOy DDR4-3600 BLADE RGB 16GB 메모리는 본문에서도 언급했듯이, 같은 스펙 대비 다른 튜닝 메모리들 보다 훨씬 가성비가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성능도 확실했던 만큼, 기대값에 충족한다고 보여진다.

거기에 멋진 스타일의 RGB LED 디자인까지 더해져 게이머들의 감성도 자극하는 모습이기 때문에 요즘 PC 게이머들에게 어필될만한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브랜드가 다소 생소해 걱정될 법하다고 볼 수 있는데, 국내에서는 그래픽카드로 유명한 조텍코리아가 유통을 담당하고 1년의 무상 보증을 해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계속 사용해 나갈 수 있는 메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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