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오픈 데이터 센터 혁신 가속화

인공지능(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는 리눅스(Linux) 재단의 OPI(Open Programmable Infrastructure) 프로젝트의 창립 멤버가 됐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센터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엔비디아 DOCA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API를 널리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업들은 저비용의 단순화되고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해, 다른 솔루션과 쉽게 통합되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가 사용되는 개방형 데이터 센터를 수용하고 있다. 엔비디아 DOCA의 개방을 통해, 광범위하고 활기찬 DPU 생태계를 개발 육성하고 전례 없는 데이터 센터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

OPI 프로젝트는 DPU를 사용해 네트워킹 및 기타 데이터 센터 인프라 작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커뮤니티 중심의 표준 기반 개방형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DOCA는 드라이버, 라이브러리, 서비스, 설명서, 샘플 애플리케이션, 관리 도구가 포함하며,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성능을 가속화하고 단순화합니다. 또한, DPDK, SPDK, Open vSwitch 또는 Open SSL과 같은 로우 레벨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작성된 블루필드(BlueField)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유연성과 이식성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OPI의 일부로서 개발자들은 DPU 가속으로 이러한 많은 오픈 드라이버와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는 공통 프로그래밍 레이어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DOCA는 항상 오픈형 파운데이션에 구축됐다. 엔비디아는 이제 API를 DOCA 라이브러리에 개방해 OPI 지원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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