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메타렌즈와 전자기기용 광학 메타표면 기술 제공

메타 광학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인 메타렌즈(Metalenz)와 다양한 전자 애플리케이션과 고객들을 지원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는 최근 ST가 출시한 VL53L8 dToF(direct Time-of-Flight) 센서를 통해 양사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개발된 메타 광학 디바이스가 시장에 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최초 개발한 메타렌즈의 메타 광학 기술은 복잡한 기존 다중요소 렌즈를 대체하며, 3D 센싱 모듈 분야의 선도 공급업체인 ST의 ToF 모듈에 단일 메타 광학을 내장해 다양한 추가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듈에 메타렌즈 기술이 도입됨으로써 수많은 컨슈머, 자동차,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성능, 전력, 크기, 비용상의 이점을 제공하게 된다. 메타표면 기술을 상용화해 컨슈머 기기에 적용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기존 몰딩 방식의 곡면 렌즈와 달리 메타렌즈의 새로운 광학장치는 완전 평면형이다. 이 평면 메타표면 광학장치는 현재 ST의 반도체 프론트엔드(Front-End) 팹에서 다른 전자장치와 함께 최초로 실리콘 웨이퍼상에 제조되고 있다. 메타 광학은 공간을 덜 차지하면서도 더 많은 빛을 모으고, 단일 레이어로 여러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 및 기타 장치에서 새로운 형태의 센싱 기능을 구현해준다.

메타렌즈 IP와 ST 제조기술에 기반한 파트너십은 전자칩 산업의 엄청난 정확도와 정밀도를 통해 매우 정확하고 안정적인 메타 광학을 구현함으로써, 매우 높은 품질과 비용 효율적인 대규모 제조가 결합된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렌즈를 만들게 됐다.

메타렌즈의 평면 렌즈 기술은 스마트폰, 드론, 로봇, 차량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제공되는 ST의 플라이트센스(FlightSense) ToF 모듈에 사용됐던 기존 특정 광학장치를 대체한다. ST는 현재까지 17억개 이상의 모듈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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