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개 '아이오닉6' 가격 오르나? 6000만원대 전망

디자인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 가격이 1세대 모델보다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6 공식 가격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5000만원 중반대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오닉5와 기아 EV6보다 500만원 가량 비싸게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다 러시아·ìš°í¬ë¼ì´ë‚˜ 사태 등으로 인한 공급망 교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가격 상승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기아와 벤츠의 신형 전기차는 7000만원대에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오닉 6는 아이오닉 5에 이어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가 적용된 현대차의 두 번째 모델이다. 현대차의 전기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아이오닉 6는 깔끔하고 감각적인 곡선들로 완성된 유선형 실루엣을 통해 뛰어난 공기역학적 형상으로 구현됐다.

현대차는 다음달 아이오닉6 월드프리미어에서 세부 사양을 공개하고 '2022 부산모터쇼'에서 실물을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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