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2억 화소 '아이소셀 HP1' 품은 스마트폰 7월 출시 예고

레노버 자회사 모토로라가 삼성의 아이소셀 HP1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 신제품을 7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토로라는 티저 이미지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모토 X30 프로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엣지 30 울트라라는 이름을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모토 X30 프로의 가장 큰 특징은 삼성이 작년에 발표한 2억 화소 '아이소셀 HP1' 이미지 센서다. 이 센서는 0.64 마이크로미터 픽셀 2억개를 1/1.22인치 옵티컬포맷 크기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0.64 마이크로미터 픽셀을 이용해 기존 1억 8백만 화소 제품대비 화소 수를 약 85% 많이 탑재하면서도 옵티컬포맷의 크기 증가는 최소화했다.

삼성은 최근 업계 최소 픽셀 2억 화소 '아이소셀 HP3' 센서를 공개했지만, 아직 양산은 시작되지 않았다. 루머에 따르면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S23 울트라(가칭)에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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