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모토 X30 프로' 1/1.22 인치 '아이소셀 HP1' 센서 탑재

중국 레노버 자회사 모토로라가 새로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모토 X30 프로'에 1/1.22인치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1/1.22인치 센서는 삼성 2억 화소 아이소셀 HP1 센서 크기와 일치한다. 스마트폰 센서 중에서는 샤오미 12S 울트라에 탑재된 소니 1인치 센서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삼성이 작년에 공개한 아이소셀 HP1 센서는 0.64 마이크로미터 픽셀 2억개를 1/1.22인치 옵티컬포맷 크기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0.64 마이크로미터 픽셀을 이용해 기존 1억 8백만 화소 제품대비 화소 수를 약 85% 많이 탑재하면서도 옵티컬포맷의 크기 증가는 최소화했다.

이밖에 '모토 X30 프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67인치 OLED 디스플레이 ▲125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450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모토로라는 이달 중 이벤트를 열고 '모토 X30 프로'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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