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수명 1년·IP68 방수 지원…화웨이 분실물 추적 장치 중국서 출시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자사 최초 분실물 추적 장치를 중국서 발표했다.

'화웨이 태그 안티-로스트 위자드'(Huawei Tag Anti-Lost Wizard)라는 이름이 붙은 이 기기는 애플 에어태그, 삼성 갤럭시 스마트 태그처럼 물품을 분실했을 때 화웨이 스마트폰으로 즉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무게는 6g, 두께는 5.6mm에 불과하며 최대 92데시벨 벨 알림 기능을 갖춘 근거리 찾기 기술을 활용해 소리에 따라 정확한 기기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화웨이는 이 기기가 1년 이상의 긴 배터리 수명을 가지며 IP68 방진 및 방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화웨이 태그 안티-로스트 위자드'는 7월 30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가죽 키 체인이 69위안(1만 3천원), 단일 제품의 ê²½ìš° 99위안(약 1만 8천원), 화웨이 태그 4개 묶음 세트는 299위안(약 5만 6천원)이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