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확실히 음영 커버하는 와이파이 구축 방법? 오르비(Orbi) 이더넷 백홀 활용

 

우리의 일상에서 이제 무선 인터넷, 즉 와이파이는 이제 필수 환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무선 인터넷 디바이스인 스마트폰은 개인적으로 하나씩 가지고 다니고, 그외 태블릿이나 기타 모바일 무선 디바이스를 일상생활에서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거주 공간의 가전제품들이나, 사무실, 공장이나 매장, 여러 층으로 된 공간에서도 와이파이를 필요로 하지 않는 곳이 없다.

그러나 일반적인 공유기로는 모든 공간을 커버하기 쉽지 않고, 여기에 추가적인 AP, 일명 와이파이 확장기 등을 설치해서 커버하려해도, 자체적 성능이나 장애 문제등이 발생할 수 있을뿐 아니라 이를 관리하기란 쉽지 않는 환경이 많다.

최근 이러한 큰 평수의 주거 공간이나, 층간 구조, 매장, 공장, 사무실 등에서 와이파이 음영구역을 보다 쉽게 커버 할 수 있는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음영구역을 무선 백홀 환경보다 더 꼼꼼하고 강력하게 커버할 수 있는 방법, 바로 이더넷 백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 유무선 백홀 환경? 추천 제품은?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지하철 와이파이가 대표적인 무선 백홀로 전달

이더넷 백홀을 알기 이전, 요즘에 더 널리 퍼진 무선 백홀을 이해하면 상당히 쉽다. 유선이냐 무선이냐의 차이기 때문이다.

먼저 무선 백홀 활용은 은근히 우리가 사는 곳곳에 널리 퍼져 있다. 대표적으로 지하철의 무료 와이파이가 있다.

와이파이 공유기가 그 넓은 지하철 내부 모두를 커버할 수 없는 만큼, 각각의 새틀라이트(중계기 혹은 확장기)가 무선으로 신호를 대신 전달 받아 공유기에 전해 주고 다시 전달 해주는 즉, 연결 고리 역할을 하는 구성이 되어 있다. 이러한 환경이 무선 백홀을 활용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실제로 가정집에서 별도의 무선 확장기를 활용해서 누구나 무선 백홀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다만, 일반적인 무선 확장기를 활용해 무선 백홀 환경을 구성할 경우, SSID의 통일이 어려운데다가 디바이스를 들고 구역 이동시 네트워크 재접속 현상이나 끊김 증상, 전체적으로 느려지는 현상 등 다양한 불편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문제 발생시 공유기와 확장기 각각 따로 관리 해주어야 하는 등의 여러 어려움이 더 발생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불편함 없이 넓은 와이파이 커버리지를 가정집이나 넓은 공간, 다층 구조에서도 문제 없이 구축하고 싶다면 어떤 준비물이 필요할까?

필자는 케이벤치에서 여러번 소개했던, 바로 넷기어의 오르비 제품이 제격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메시 기술을 활용한 유무선 새틀라이트를 통한 이더넷/무선 백홀을 구성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라우터와 새틀라이트 SSID 단일 활용 기능이나 2.4GHz나 5GHz 단일 채널 통합으로 신호 간섭등도 없으며, 트라이밴드 지원으로 성능 저하도 최소화 시킨 단일 와이파이 존을 효과적으로 구석구석 확장 시킬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나 통일된 관리 환경으로 인해 만약 문제가 발생되더라도 AP 및 확장기 마다 일일히 장애를 진단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리면에서 확실히 매력적인 부분이라 보여진다.

준비물로 언급했던 넷기어의 이 오르비 제품군은, 대표적인 최신작, 가정용 및 SOHO용 RBK852 제품 뿐만 아니라, 오르비 프로라는 이름으로 SRK60 모델, SOHO 및 비즈니스 용도로도 제품군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 최신 오르비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싱글 SSID를 활용하고 메시 와이파이를 지원하며 트라이밴드 WIFI 6 기술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공통적인 부분이 많이 있지만 프로 모델만 3개의 특화 SSID를 제공하고 다양한 마운팅킷과 보증기간이 5년이란점이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 활용 환경에 맞춰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 무선 백홀 보다 더 확실한 이더넷 백홀

케이벤치에서는 이러한 넷기어의 오르비 제품들을 리뷰하며 오르비가 제공하는 무선 백홀 환경을 경험해본바 있다. (메시 WiFi는 물론 최신 Ax규격 지원,유무선 공유기의 강자 넷기어 오르비 RBK852)

분명 오르비 무선 백홀 환경은 무선이기에 훨씬 편리하게 넓은 커버리지를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그럼에도 라우터와 새틀라이트간의 어쩔 수 없는 장애물있고 신호 거리가 멀다면, 무선 백홀에 애로사항이 꽃피울 수 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유선 백홀, 바로 이더넷 백홀 구성이다.

또, 최근 가정집의 각 방에 랜케이블 공사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약 라우터와 새틀라이트 사이에 장애물이 있거나 거리가 멀다면, 공사된 랜 케이블을 활용해 라우터와 새틀라이트를 이더넷 연결, 와이파이를 전달 받아 구석구석 뿌릴 수 있다.

따라서 층간 구조라 하더라도 각 층에 새틀라이트를 각각 설치하고 유선으로 확실하게 층마다 와이파이를 전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라우터와 새틀라이트 사이에 스위치를 연결해 활용해도 문제 없으며 스위치의 포트 허용 갯수 만큼 더 많은 새틀라이트를 무한정 연결할 수 있는 것이 이더넷(유선) 백홀의 또 다른 장점이다.

특히, 최신 오르비 제품의 경우, 무선 백홀 환경과 이더넷 백홀을 혼용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수의 새틀라이트가 라우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Star 방식 외에도 연결에 연결을 줄줄이 하는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활용할때도 무선과 이더넷 연결을 혼용할 수도 있다.

설치 및 관리 측면에서도, 동기화 싱크는 손쉽게 자동으로 되고, 새틀라이트는 자동으로 라우터 설정을 그대로 가져오기 때문에 네트워크 관리 부분에서 있어서 매우 쉽다.

결과적으로 이더넷 백홀 구성을 활용하더라도, 단일 와이파이 이름 제공하는 것은 그대로이며, 장치간의 기가비트 이상 링크를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와이파이를 음영지역 없이 큰 공간,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게 상당히 매력적이다.

만약 무선 백홀 구성이 쉽지 않고, 한정적인(6개) 무선 백홀 보다는 더 많은 새틀라이트 연결이 필요하다면, 이더넷 백홀을 통해 더 확실하게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

 

■ 관리도 쉬운 오르비 유무선 백홀 활용

실제로 오르비 제품을 활용 해본 경험상, 무선 백홀 만으로도 왠만한 공간은 음영 구역 없이 원활한 와이파이 전달이 가능했다.

특히나, 데이지 체인 방식 등으로 추가 새틀라이트를 활용한다면 두터운 장애물이 막고 있지 않는 이상 메시 와이파이를 통해 무선네트워크 환경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선 백홀은 제한적인 새틀라이트 연결이 있는 만큼 그 이상을 커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즉 이더넷 백홀 환경이 꼭 필요한 환경이 있기 마련이다.

대표적으로 꽤 넓은 공간의 사무실은 분명 와이파이 신호가 부족할 수 있는 공간이 ê¼­ 조성되기 마련이다. 이런 사무실 외에도  공장, 매장등은 넓지만 유선 연결 인프라가 어느정도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본문에서 언급한대로 오르비의 이더넷 백홀을 활용하면 보다 확실하게 와이파이를 구석구석 전달해 음영 공간을 해결할 수 있다.

무엇보다 오르비 기반의 백홀 환경을 추천하는 이유는 SSID나 보안적인 부분, 스위치 사용시 제한 없는 새틀라이트 활용이나 손쉬운 싱크, 설정 공유가 간편해 기능적으로나 장애 발생시 해결에도 쉽기 때문이다.

드 넓은 공간에 와이파이를 꼼꼼히 전달하고 아주 쉽게 관리하고 싶다면, 오르비가 제공하는 이더넷 백홀 환경이 해결이 ë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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