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블리자드와 넷이즈가 미발표 모바일 워크래프트 MMORPG를 취소시켰다?

 

2021년 초,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모바일용으로 개발중인 워크래프트 IP 게임이 여러개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그중 하나는 이미 공개된 워크래프트 아크라이트 럼블이다.

해외 외신인 블룸버그의 제이슨 슈라이어 리포트에 따르면,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이모탈을 공동 개발한 넷이즈 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용으로 개발중이였던 워크래프트 MMORPG 개발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넷이즈는 100명이 넘는 개발자로 구성된 개발팀을 해산했고, 소수는 다른 회사로 이직 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해졌다.

또 보고서에 따르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같은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본격적인 작품이였다며, 스핀오프작으로 제작될 예정이였다고 말했다.

특히, 제이슨 슈라이어는 블리자드와 넷이즈 엔터테인먼트 간에 작업 계약 조건에 동의 하지 않았다는 말이 있어, 이를 계기로 개발이 취소되어 앞으로 두 회사간의 업무 관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워크래프트 IP의 또다른 AR 게임도 올해 초 취소되었다는 전황도 있었기에, 사실상 모바일 워크래프트 IP는 아크라이트 럼블만 남아있는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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