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RTX 4070 클럭은 2.8GHz? 40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클럭 예상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 RTX 4070이 어쩌면 RTX 40 시리즈 중 가장 높은 부스트 클럭을 가질 수도 있다.

그래픽카드 관련 해외 리커인 kopite7kimi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RTX 4070의 추가 정보를 공개했다.

베이스 클럭과 부스트 클럭에 관한 내용인데 그는 베이스 클럭은 2,310MHz, 부스트 클럭은 2,610MHz라고 말했으며 TGP는 285W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만약 그의 정보가 엔비디아 공식 클럭이 맞다면, 전 세대 동급인 RTX 3070과 RTX 3090 Ti와 무려 700~900MHz나 차이가 난다. 또한 그는 부스트 클럭이 2.610MHz라고 언급했으나 엔비디아의 공식 부스트 클럭은 보장하는 개념이기에 실제 부스트 클럭은 공식 수치보다 높아서 최대 2,800MHz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그가 새롭게 업데이트한 클럭을 바탕으로 RTX 4090과 비교해봐도 70~90MHz 정도 빠른 수치인데 이렇게 된다면 RTX 4070이 RTX 40 시리즈 중 가장 빠른 부스트 클럭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RTX 3090 Ti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RTX 4070이 현재 루머대로만 나와준다면 판매량은 기대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카드는 항상 모니터와 연관되는데 아직 4K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가 시장에 많이 없을뿐더러 가격도 비싸기에 4K 고주사율 모니터를 사용할 계획이 아니라면 RTX 4070으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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