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 폴드4·플립4' 두뇌, 퀄컴 스냅드래곤8+ 1세대 탑재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이 삼성전자가 발표한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4 ▲갤럭시Z 플립4에 플래그십 스냅드래곤 8+ 1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공급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갤럭시S22 시리즈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 1세대 모바일 플랫폼은 삼성 파운드리가 전량 위탁 생산하지만, 8+ 1세대 모바일 플랫폼은 대만 TSMC가 위탁 생산한다.

스냅드래곤 8+는 퀄컴의 최신 플래그십 플랫폼으로, 모든 온 디바이스 경험에 향상된 전력과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의 신규 갤럭시 Z 시리즈는 퀄컴 패스트 커넥트 6900을 탑재해 빠르고 지속적인 연결을 지원하는 프리미엄급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를 기능을 갖췄다.

크리스토퍼 패트릭(Christopher Patrick) 퀄컴 수석 부사장 겸 모바일 단말기 부문 본부장은 “퀄컴은 지난 20년간 지속된 삼성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경험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가장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과 연결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스냅드래곤 8+ 1세대가 탑재된 삼성 갤럭시 Z플립4와 Z폴드4는 이러한 협력의 결실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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