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 시리즈 평균 가격 15% 오를까? 프로 모델 256GB 용량부터 시작 가능성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14 프로 모델의 가격이 오를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유명 애플 분석가 밍치궈는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14 프로의 가격 인상과 더 높은 출하 비율로 인해 아이폰14 시리즈의 평균판매가격(ASP)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약 15%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단, 궈 분석가는 아이폰14 프로 모델의 정확한 가격은 언급하지 않았다.

전작 아이폰13 프로 모델은 999달러, 아이폰13 프로 맥스 모델은 1099달러에 출시됐다. 프로 모델 가격이 10% 오를 경우 아이폰14 프로 모델은 1099달러, 아이폰14 프로 맥스 모델은 1199달러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프로 모델의 기본 저장 용량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오를 가능성도 있다. 아이폰13 프로 모델은 128GB 저장 용량부터 시작되지만,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아이폰14 프로 모델이 256GB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한편, 아이폰14 프로 라인업은 기본 모델보다 내부 사양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전면에는 아이폰 최초 듀얼 홀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4나노 공정의 최신 A16 바이오닉 프로세서도 독점 탑재된다. 또, 후면에는 업그레이드된 48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