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억화소 '아이소셀 HP1' 최초 장착 '모토로라 X30 프로' 공식 발표

중국 레노버 자회사 모토로라에서 삼성의 2억 화소 카메라 센서를 최초 장착한 '모토로라 X30 프로'를 공식 발표했다.

'모토로라 X30 프로'는 삼성이 작년 발표한 '아이소셀 HP1' 메인 카메라를 탑재된 한이 특징. 0.64 마이크로미터 픽셀 2억개를 1/1.22인치 옵티컬포맷 크기에 구현했으며 0.64 마이크로미터 픽셀을 이용해 기존 1억 8백만 화소 제품대비 화소 수를 약 85% 많이 탑재하면서도 옵티컬포맷의 크기 증가는 최소화했다.

또, 촬영 환경에 따라 4개 혹은 16개의 인접 픽셀을 조합할 수 있는 '카멜레온셀(ChameleonCell)'이 최초 적용됐으며 고화질 동영상을 촬영할 때는 인접 픽셀 4개를 하나처럼 동작시켜 화각 손실 없이 초당 30프레임으로 8K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하는 기술도 탑재했다.

'아이소셀 HP1' 메인 카메라는 자동 초점 기능을 지원하는 50MP 초광각 카메라, 2배 광학 줌 및 PDAF 기능을 갖춘 12MP 망원 카메라와 함께 구성된다. 전면에는 4K 30fps 비디오 녹화를 지원하는 60MP 셀카 카메라를 지원한다.

이밖에 Full HD+ 해상도와 144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는 6.7인치 OLE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 1세대 칩셋, 8GB/12GB RAM, 128GB/256GB/512GB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ë””스플레이 광학 지문인식, Wi-Fi 6E, Bluetooth 5.2, GPS 등을 제공한다.

4610mAh 배터리는 최대 125W 고속 유선 충전 및 50W 고속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10W 리버스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 '모토로라 X30 프로' 가격은 128GB 기본 모델이 3699위안(약 70만원)부터 시작된다.

한편,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S23 울트라(가칭)'에는 삼성이 아직 발표하지 않은 2억 화소 '아이소셀 HP2'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