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악 폭염에 정전 속출.. 신형 아이패드 프로 생산에도 영향?

중국에서 최악의 폭염으로 인한 정전이 속출하면서 신형 아이패드 프로 생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애플 분석가 밍치궈는 트위터를 통해 "쓰촨성의 일시적 정전이 폭스콘 청두 및 콤팔의 충칭 아이패드 조립 공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정전 사태가 8월 20일 이전에 해소된다면 영향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중국 정부는 주거용 전기를 우선 공급하기 위해 쓰촨성의 21개 도시 중 19개 도시의 산업 공장에 8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생산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다음달 아이폰 신제품 발표 이벤트에서 아이폰14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10월 이벤트에서는 신형 아이패드 프로 2종과 신형 10세대 아이패드 보급형 모델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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