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이르면 연내 코스트코·편의점·대형마트 도입 가능성

 ì• í”Œì˜ 비접촉식 간편결제 시스템인 애플페이가 이르면 연내 국내에 도입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현대카드와 국내 애플페이 서비스 독점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페이가 국내에 도입된다면 현대카드가 독점제휴를 맺고 있는 코스트코를 비롯해 편의점, 대형마트, 커피 프랜차이즈 등 소비자가 자주 찾는 대형 카드 가맹점을 중심으로 우선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페이는 NFC(근거리무선통신) 방식으로 동작하는 애플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2014년 10월 미국에서 첫 서비스가 시작됐다. 애플은 그동안 애플페이의 국내 진출을 타진해왔지만 높은 수수료 부담과 NFC 단말기 보급 문제 등 현실적 장벽에 막혀 도입이 지연돼왔다.

한편, 현재 국내 휴대전화 간편결제 시장은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가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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