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4090에 사용 할 PCIe Gen5 파워 케이블 어댑터, 재사용 회수 제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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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RTX 4090에 사용할 PCIe Gen5 파워 케이블 어댑터가 논란이다.

PCIe Gen5 파워 케이블 어댑터를 최대 30회 까지만 재사용할 수 있다는 소식 때문인데 ZOTAC이 자사 제품 스펙에 관련 내용을 명시 했다고 한다.

재사용의 기준은 PCIe Gen5 파워 케이블 어댑터를 그래픽카드에 연결했다가 제거한 것을 1회로 판단하며 이 횟수가 30회 이상이 되면 그래픽카드 제조사가 정상 작동을 보장하지 않게 된다.

물론, 30회를 측정할 방법도 없고 검증할 수도 없어 큰 의미는 없겠지만 재사용 회수가 늘어나면 접촉 불량이나 단선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여서 주의가 필요하다.

관련 내용은 게이머스넥서스가 공개한 PCI-SIG 리포트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해당 리포트는 프로토타입을 테스트 중이던 엔비디아가 공유한 것으로, 재사용 회수가 40회를 넘어설 경우 핫스팟이나 피복이 녹는 현상이 관촬된 것으로 전해졌다.

어차피 양산 전 프로토타입에서 발생한 문제라서 지금은 해결이 됐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모르는 일이니 가급적 재사용은 최소화 하고 그래도 PC에서 잠시 빼야한다면 그래픽카드쪽 12+4핀 커넥터는 그대로 두고 PCIe 8핀 파워 커넥터를 분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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