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냉장, 국내 최초 GMP 인증 획득 인버터 혈액 냉장고 출시

캐리어냉장(회장 강성희)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인버터 혈액 냉장고’ 제조에 대한 GMP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의료기기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증은 전기안전, 전자파 적합성, 성능 시험 및 기술문서 심사 등을 토대로 인증을 받는 것으로 까다로운 식약처의 기준 및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이번에 GMP를 획득한 ’캐리어 인버터 혈액 냉장고’는 최신 인버터 기술로 ±1℃ 범위의 안정적인 고내 온도 유지와 최소한의 소비전력으로 빠른 설정 온도에 도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온도에 민감한 혈액과 같은 의약품 보관에 적합하다.

이번 제품은 사계절을 지닌 한국 환경에 맞춰 3중 단열 유리 도어, 도어 히터, 작동 시간 조절, 제상수 증발 장치 등으로 독자적인 기술을 구현했다. 또한 IoT 기술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반영구 비상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어 비상시 관리자에게 유선 및 문자로 경보 알람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온도 기록 장치를 통해 7일간의 누적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캐리어 인버터 혈액 냉장고’는 71kWh의 월간 소비 전력량으로 정속형 대비 최대 60%의 전기료 절감으로 친환경적이며, 우수한 에너지 효율성과 경제성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0.1℃ 단위의 정밀한 온도 설정과 터치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인버터 혈액 냉장고’의 다양한 기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편의성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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