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 판매 부진 심각? 폭스콘, 중국 정저우 공장 생산라인 축소

애플이 최신 아이폰14 기본 모델에 대한 낮은 수요로 생산 라인을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매체 IT홈 보도에 따르면 애플 최대 협력업체 폭스콘은 중국 정저우 공장의 최소 5개의 아이폰14 생산라인을 축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14 시리즈는 ▲6.1인치 아이폰14 ▲6.7인치 아이폰14 플러스 ▲6.1인치 아이폰14 프로 ▲6.7인치 아이폰14 프로 맥스 모델로 발표됐다. 이중 프로 모델 2종에만 최신 A16 바이오닉 칩셋 및 업그레이드된 디스플레이, 카메라가 독점 제공된다. ▲아이폰14 모델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13과 비교하면 거의 동일한 하드웨어를 탑재했다.

유명 애플 분석가 밍치궈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4 프로 모델들에 대한 강한 수요로 폭스콘에 아이폰14 생산 라인을 아이폰14 프로 모델로 전환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보도는 궈 분석가 보고서의 연장선상으로 판단된다.

한편, 아이폰14 시리즈는 오는 30일 국내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하고 다음달 7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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