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최초 2억 화소 카메라 탑재 '샤오미 12T 프로' 10월 4일 발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10월 4일 이벤트를 열고 '샤오미 12T'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샤오미 12T 시리즈는 ▲샤오미 12T ▲샤오미 12T 프로 모델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샤오미 12T 시리즈는 모두 120Hz 주사율 및 1220 x 2712 픽셀 해상도를 지원하는 평면 6.67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한다. 120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5000mAh 배터리도 동일하다.

특히, 프로 모델에는 샤오미 최초 2억 화소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센서는 모토로라 엣지 30 울트라(모토 X30 프로)에 최초 탑재된 삼성 아이소셀 HP1 센서로 파악된다.

샤오미 12T 일반 모델은 스냅드래곤 8+ 1세대 칩셋이 아닌 미디어텍 디멘시티 8100 울트라 프로세서로 구동되며 1억 800만 화소(108MP) 메인 카메라를 장착한다.

샤오미는 샤오미 12T 시리즈의 가격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유럽 시장에서 각각 650유로, 850유로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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