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K, LG, 쿠팡 등 주요 대기업 ‘챌린저스’ 도입 잇따라

주요 대기업들이 모바일 앱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에 힘을 기울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40만 회원의 건강습관 플랫폼 앱 서비스 ‘챌린저스’를 운영중인 화이트큐브(대표 최혁준)는 최근 삼성, SK, LG, 현대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 계열사들이 임직원의 건강관리, 학습교육, 소통 활성화 등을 위해 챌린저스 기업 전용 서비스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 임직원 전용 챌린지란, 직원들의 신체/정신건강, 자기계발, 환경실천, 사내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미션을 챌린지로 설계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B2B 서비스를 말한다. 이를 통해, 챌린저스의 고객사들은 ‘1만보 걷기 챌린지’, ‘하루 30분 책읽기’, ‘텀블러 사용하기’, ‘8시 이전 귀가하기’ 등 원하는 주제로 챌린지를 개설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챌린저스는 임직원 전용 챌린지 서비스를 출시한 뒤, SK에너지를 첫 시작으로 국내 굴지의 기업 및 공공기관들로 고객사를 활발하게 확장해오고 있다. ▲쿠팡은 직원들의 건강을 일상 속에서 챙겨주기 위해서 챌린저스를 활용한다. 걷기, 물마시기, 샐러드먹기, 홈트레이닝하기 등 가볍게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미션을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고, 직원들의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챌린저스와 함께 하고 있다..
 
▲DB손해보험도 2년째 챌린저스 앱을 통해 전 직원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편리하게 참가할 수 있는 연간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초 코로나로 인해 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사내 이벤트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임직원 행복증진, 심리건강 개선, 조직문화 향상 등을 목적으로 챌린저스를 도입했고, 지금은 직원들이 꾸준히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사내에 자리잡았다는 평이다.
 
올해 처음으로 챌린저스를 도입한 ▲LG디스플레이의 경우, 임직원들의 학습교육과 업무문화 개선과 관련된 주제까지 챌린지로 구성하여, 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사 직원을 대상으로 추진된 임직원 챌린지는 큰 호응을 보여, 그룹 내 다른 계열사들에서도 관심을 보여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챌린저스를 운영하는 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는 “챌린저스는 일반 이용자와 기업 양대 시장에서 고속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기업용 서비스의 경우 임직원들의 목표달성 지원은 물론, 직원들 간 소통 채널로 부상하며 새로운 조직문화 트렌드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원하는 챌린지에 꾸준히 도전해 습관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챌린저스는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이용자 스스로 돈을 건 후, 달성률에 따라 환급받고 100% 성공하면 추가 상금까지 획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목표 달성을 독려하는 플랫폼으로서, 챌린지의 평균 성공률은 약 90%에 달한다. 이렇듯 챌린저스는 챌린지를 통해 유저의 건강한 하루를 만들어 줌과 동시에, 기업들의 조직문화 고민해결 서비스로도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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