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S·AF 지원 60MP 전면 카메라 장착 '인피닉스 제로 20' 발표

스마트폰 제조사 인피닉스에서 전면 카메라를 강화한 '인피닉스 제로 20'을 공개했다.

'인피닉스 제로 20'은 업계 최초 OIS 및 자동 초점(AF) 기능을 갖춘 60MP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 카메라는 30fps로 최대 1440p 비디오를 녹화할 수 있다.

주요 사양으로는 전면에 9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7인치 풀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미디어텍의 6나노 칩셋인 헬리오 G99 칩셋으로 구동된다.

또, 후면에는 삼성의 108MP 아이소셀 HM2 메인 카메라가 포함된 트리플 카메라가 제공되며 4500mAh 배터리는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2 버전으로 실행된다.

'인피닉스 제로 20'은 8GB + 256GB 단일 버전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460유로(약 64만원)다.

한편, 인피닉스는 삼성의 2억화소(200MP) 아이소셀 HP1 센서가 장착된 '인피닉스 제로 울트라' 모델도 선보였다.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8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미디어텍 디멘시티 920 칩셋을 장착한 이 제품 가격은 520달러(약 72만 2천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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