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4년 애플 폴더블 아이패드 등장 전망

애플이 이르면 2024년 폴더블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공급업체와 가진 회의에서 애플이 향후 2년 안에 첫 폴더블 기기를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의 첫 폴더블 기기는 아이폰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삼성은 애플이 폴더블 태블릿 또는 노트북으로 폴더블 기기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보도는 지난달 CCS 인사이트에서 공유한 보고서 내용과 궤를 같이 한다. CCS는 보고서에서 "애플이 폴더블 기술을 아이폰에 먼저 적용하는 것은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며 아이패드에서 먼저 테스트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디스플레이 업계 소식에 정통한 로스 영에 따르면 애플은 약 20인치 크기의 폴더블 아이패드 디스플레이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와 협력해 폴더블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초박형 커버 글래스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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