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저렴한 '갤럭시 탭 S8' FE 버전 출시하나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갤럭시 탭 S8 시리즈에 보급형 FE(팬에디션) 모델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외신은 팁스터 롤랜드 콴트를 인용해 삼성이 "Birdie" 코드명과 "SM-X506B" 코드명을 가진 갤럭시 탭 S8 FE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콴트는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 탭 S8 FE 모델은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와콤 디지타이저 스타일러스를 제공해 훌륭한 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지난 9월 벤치마크 플랫폼 긱벤치에서는 동일한 모델 번호를 가진 삼성 태블릿이 포착된 바 있다. 긱벤치에서 발견된 "Birdie"라는 마더보드 이름은 갤럭시 탭 S8 FE 모델의 코드명과 동일하다.

긱벤치에 따르면 갤럭시 탭 S8 FE 모델은 미디어텍 Kompanio 900T 칩셋 및 4GB 램을 장착했으며 안드로이드 13 운영체제로 실행된다. "SM-X506B"는 5G 버전 모델 번호이며 와이파이 전용 버전은 "SM-X500" 모델 번호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외신은 전했다.

갤럭시 탭 S8 FE 모델의 가용성 및 가격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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