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 국내 상륙 미뤄지나…출시 예정일에도 조용

토미보이 트위터 캡처

 ì• í”Œ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의 국내 서비스가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애플페이 서비스 시작일로 지목된 30일이 밝았지만 여전히 출시 여부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고 있다.

지난달 초 현대카드 개정 약관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유출되면서 11월 30일 애플페이가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당사자인 현대카드와 애플은 이날 오전까지 구체적인 출시일 및 제휴 여부에 대해서도 함구하고 있다. 다만, 금융당국이 애플페이 도입을 앞두고 약관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애플페이의 한국 시장 서비스는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애플페이 출시가 임박했다는 증거들은 여러 군데에서 포착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다음 달 23일까지 점주들에게 POS 결제 단말기 교체를 진행한다고 지난 24일 공지했다. 키오스크 교체 작업은 내년 초까지는 지원할 예정이다.

또, 롯데백화점은 애플페이 도입설이 나오기 전부터 NFC 기능을 지원하는 결제 단말기를 매장에 도입했으며 롯데하이마트 역시 NFC 결제 단말기를 일부 매장에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트위터 계정 토미보이(@Tommyboiiiiii)는 '현대카드, 애플페이, 11월 30일'이라는 광고 이미지가 담긴 사진과 함께 "애플페이. 한국. 확인"이라는 트윗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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