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인텔 엘더 레이크 N 탑재 '서피스 랩탑 SE 2' 출시 예정

마이크로소프트(MS)가 보급형 교육용 노트북 PC '서피스 랩탑 SE' 후속 모델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MS 내부 소식에 정통한 잭 보든은 트위터를 통해 "인텔의 새로운 엘더 레이크 N 프로세서가 탑재된 서피스 랩탑 SE 2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입수했다"고 전했다.

인텔이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공개한 엘더 레이크 N 프로세서는 초저전력 시스템을 위한 E-코어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 지난달 긱벤치에서 포착된 인텔 N95 프로세서는 4개의 E코어, 4개의 스레드를 제공하며 최대 2.8GHz 클럭으로 실행된다. 인텔의 기존 셀러론 7305 프로세서보다는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S가 2021년 11월 250달러에 출시한 '서피스 랩탑 SE'는 K-8 교육 시장 및 저가 하드웨어용으로 설계된 윈도우 11 SE 운영체제(OS)로 구동된다. 16:9 화면 비율 및 1366x768(135ppi) 해상도를 지원하는 11.6인치 TFT 디스플레이에 인텔 셀러론 N4120, N4020 프로세서가 장착됐다.

램 용량은 4GB/8GB이며 확장이 불가능한 64GB eMMC/64GB eMMC 스토리지가 제공된다. 또, 생체 인증 기능은 제공하지 않으며 Wi-Fi 802.11ac(2x2), 블루투스 5.0 LE 및 USB-A 포트 1개, USB-C 포트 1개, 최대 1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가 제공된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