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3 울트라' 괴물 카메라 성능 더 좋아진다.. 출시전 카메라 업데이트 배포

갤럭시S23 울트라 공식 렌더링(출처:에반 블래스 트위터)

갤럭시 최초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는 '갤럭시S23 울트라' 모델의 카메라 성능이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해외 매체 샘모바일이 중국 IT 전문가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스유니버스는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23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은 최종 버전이 아니며 출시되기 전 ISP(이미지신호프로세서) 업데이트를 통해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온라인에 유출된 샘플 사진과 삼성의 티저 영상을 종합하면 갤럭시S23 울트라는 줌(ZOOM) 성능, 저조도 촬영 및 전반적인 세부 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카메라 성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3 울트라 쿼드 카메라는 2억 화소 아이소셀 HP2 메인 카메라, 2개의 소니 IMX 10MP 망원 카메라, 12MP 소니 IMX564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된다. 이중 2억 화소 아이소셀 HP2 이미지 센서는 0.6㎛(마이크로미터) 크기의 픽셀 2억개를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업계 최초 '듀얼 버티컬 트랜스퍼 게이트' 기술을 적용해 전하저장용량을 이전 2억 화소 제품 대비 최대 33%까지 높여 화질을 개선했다.

또, 조도 조건에 따라 4개 또는 16개의 인접 픽셀을 묶어 수광 면적을 확대하는 '테트라 스퀘어드 픽셀' 기술을 적용해 어두운 날씨 또는 실내와 같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1.2㎛(5천만 화소) 또는 2.4㎛(1천2백50만 화소) 크기의 픽셀과 같은 수광 면적을 확보해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샘모바일은 "이번 보고서는 지금까지 유출된 샘플 사진이 최종 제품의 품질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면서 "ISP 업데이트를 받은 갤럭시S23 카메라 시스템은 훨씬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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