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사운드, 등, 아낌없이 퍼준 최신 노트북,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엔씨디지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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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신제품이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올해를 이끌어갈 삼성전자 갤럭시북 3 프로 제품군을 자체 행사인 언팩을 통해서 발표했으며, 곧이어 본격적으로 출시를 알려왔다.

이번 삼성전자 갤럭시북 3 프로 제품군은 전작 갤럭시북2 제품군에서 아쉬워했던 부분 상당 수를 대폭 개선했으며,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들과 사소한 부분들까지 모두 업그레이드한 모습으로 등장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케이벤치에서는 그동안 꾸준히 갤럭시북 제품군을 소개해 왔던 만큼, 올해에도 다양한 갤럭시북 3 프로 제품군을 살펴보려고 한다.

이번 시간에는 올해 노트북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우선순위가 될 모델이라 여겨지는 제품을 살펴보려고 한다.

바로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상당히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의 달라진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 16인치 폼팩터 적용에도 얇고 가벼움 유지

지난 갤럭시북 2 제품군들과 비교하는 중이라면, 외형만 보아도 확실히 달라진 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폼팩터다.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 기준으로 16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모델이니만큼, 전체적인 노트북 사이즈가 더 넓직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넓직해진 느낌을 받는 이유는 전체적인 크기가 355.4 x 250.4 mm의 크기로, 세로로 약 25mm 넓어졌기 때문이다. 가로로는 지난 15인치 모델들과 차이가 없기 때문에 여전히 디스플레이 크기에 비해 컴팩트한 느낌은 살아있다.

외형의 경우, 그라파이트 색상이 적용되었고, 왁싱과 코팅, 세척 강화 기법으로 활용되는 아노다이징 기법 기반의 친환경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하우징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 방식을 통해 노트북의 튼튼한 외형이 유지되고, 비틀림 방지, 메탈 스러운 고급스러움도 함께 표현되고 있는 모습이다.

무게와 두께도 살펴보면, 두께의 경우, 측정위치에 따라 더 얇게도 나올 수 있지만, 두꺼운 부분을 측정하면 약 12mm~13mm 사이로 측정되는 모습이다.

무게의 경우, 스펙 표기상 1.56kg으로 공식 표기되어 있는데, 제품에 따라 일부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케이벤치의 샘플은 1.54kg 으로 스펙 표기보다 아주 조금 가볍게 측정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게나 두께 모두 슬림하고 들고다니기에 부담 없는 무게이기에, 휴대성 부분이 저하됐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다만, 확실히 길어진 세로 영역으로 인해 휴대함에 있어 좀더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백팩이나 노트북 가방으로 잘 보호 하며 휴대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다.

 

■ 작지만 큰 변화, 썬더볼트 포트 2개로 확장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의 외형적 크기 변화, 후술할 다양한 변화에 가려져 은근히 눈길 받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포트 부분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포트 부분도 동급의 지난 세대에 비해 추가적인 포트가 등장하거나 다른 포트가 추가되거나 하지 않았다.

그러나 보다 개선된 요소는 있다. 바로 썬더볼트 포트가 1개에서 2개로 늘었다는 점이다.

이번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 기준으로 좌측면에는 HDMI 포트와 2개의 USB 타입C포트가 제공되는 모습인데, 이 USB 타입C 포트 2개가 모두 썬더볼트 풀포트로 변경됐다.

따라서, USB 타입C를 이용한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을 위해 연결시 구분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외부장치 연결시에 전원관리 등에 있어서 상당히 편리함을 가져올 수 있게 됐다.

우측면에는 마이크로SD 리더기, USB 3.2 타입A, 헤드폰/마이크 콤보 단자가 변화 없이 적용되어 있다.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썬더볼트 포트의 증가이지만, 다양한 주변기기를 적극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보다 강력한 전원과 사용성을 제공하는 포트 1개의 증가는 노트북의 편리성을 확실히 증가시켜주는 작지만 큰 요소라 할 수 있다.

 

■ 최고의 노트북 디스플레이? 16:10 OLED 디스플레이 채용

앞서 16인치 폼팩터로 바뀌었다고 언급한 만큼, 디스플레이가 이번 갤럭시북 3 프로 제품군, 살펴보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의 가장 크게 느껴지는 변화점이 아닐까 싶다.

기존에 15.6인치가 최대였던 전세대 모델들과 달리 이번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 기준으로, 16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고, 그에 따라 비율 역시 대세로 자리잡아나가기 시작한 16:10 비율이 적용됐다.

세로로 더욱 길어졌기 때문에 인터넷 서핑이나 오피스 작업에 있어서 더욱 시원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 디스플레이의 또다른 특징은 바로 3K 120Hz, 그리고 AMOLED 디스플레이라는 점이다.

기존 200만 픽셀에서 510만 픽셀로 약 2.6배 증가한 WQXGA+ 2800 x 1800 해상도의 3K 해상도가 적용되었다.

또, 120Hz의 고주사율도 활용할 수 있게되어 게이밍을 즐기거나 단순히 일반 사무적인 활용에 있어서도 확실히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무조건적인 120Hz 사용이 아닌 배터리를 생각한 가변 주사율 기능도 탑재되어 60~120Hz 사이에서 적절하게 변경되는 모습을 얻을 수 있다.

AMOLED 디스플레이는 이전세대에서도 활용되었던 만큼 이제 대부분 알고 있을 만큼 확연히 뛰어난 화면을 제공한다.

컬러볼륨 120%의 색재현력 탑재, 빛번짐 제로의 헤일로 프리를 제공하고, 뛰어난 색감을 느낄 수 있어, 영상을 시청할때 확실히 그 느낌이 남다르다.

고해상도와 고주사율, OLED 기반 디스플레이 까지 적용되어 사실상 디스플레이는 끝판왕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더 풍성해진 사운드

갤럭시북 시리즈는 돌비 애트모스 지원, AKG 튜닝 등을 적용하면서 노트북의 자체적인 스피커 사운드를 개선하는데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여러 솔루션이 적용되어 왔음에도 지난 세대에서도 다소 아쉽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번 갤럭시북 3 프로 제품군은 소리에서 확연히 달라진 업그레이드 사운드를 들려주게 됐다.

그 이유는 아예 물리적인 사운드 환경을 추가 했기 때문이다.

기존 세대에서는 2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기반으로 사운드를 들려주었다면, 이번에는 쿼드 스피커, 2개의 트위터와 2개의 우퍼 스피커를 탑재해 양방향 이원화를 구현해냈다.

지난 갤럭시 노트북들에 비해 확실히 울림이 풍부해지고, 박력있는 사운드 구현이 가능해져서 영상을 시청할때나 음악을 들을때, 우리가 알던 노트북 이상의 사운드가 느껴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이번에도 돌비 애트모스 및 AKG 사운드를 제공하는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을 디스플레이에 이어 사운드에서 시각 다음이라고 하는 민감한 청각으로 향상감을 느낄 수 있었다.

 

■ 더 편해진 사용성, 넓어진 트랙패드

갤럭시북 제품군의 키보드는 상당히 넓은 키캡 구성과 웬만하면 풀배열 키보드를 제공해 상당히 좋은편에 속한다고 평가되어 왔다.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로 살펴보면 키보드면에서는 크게 달라진 점은 없어 보인다. 풀배열 제공, 백라이트 제공은 그대로 적용되었고, 지문 인식 등도 빠짐 없이 적용되어 만족스러운 구성으로 생각된다.

이 하판 부에 달라진 점은 바로 트랙패드다.

기존 갤럭시북 2 프로 제품군 대비 16인치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 기준으로 약 39% 수준으로 트랙패드가 넓어졌다.

노트북을 휴대하며 사용해오던 사용자들이 항상 원하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넓은 트랙패드다.

일반적으로 마우스가 포인터를 이동하기 편리하단 것은 다 알고 있지만, 매번 마우스를 소지하고 다니기엔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노트북을 쓰는 사람 대부분은 트랙패드를 상당히 자주 사용한다.

약 40% 넓어진 트랙패드는 노트북의 스펙적인 부분에 있어서 큰 변화로 꼽히진 않을 수 있지만, 실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가장 와닿게 되는 개선점이자 변경점으로 꼽힐 수도 있다.

 

■ 갤럭시 에코시스템(생태계) 확장

갤럭시 생태계, 일명 에코시스템은 삼성전자가 꾸준히 연구하고 확장해오는 갤럭시 제품군들의 핵심 요소중 하나다.

이번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에서 갤럭시 에코시스템은 연계성 부분을 좀더 강화한 모습을 보여주어 다양한 갤럭시 제품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노트북과 주변기기를 연동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있던 갤럭시 기기간의 데이터 송수신 기능인 퀵 쉐어를 비롯해, 새로운 노트북으로 안전하게 데이터를 그대로 옮겨주는 스마트스위치 같은 기능은 계속해서 제공된다.

또, 최근의 갤럭시탭 태블릿을 활용한 세컨드 스크린도 지속적으로 활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된다.

이번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을 통해 갤럭시 에코시스템이 확장된 부분을 살펴볼 수 있었던 것은 더욱 강화된 멀티컨트롤 요소, 그리고 노트북과 자동으로 연결되는 블루투스 간편 연결 같은 부분들이다.

멀티 컨트롤에서는 주변기기로 사진을 촬영하면 자동으로 PC에 저장되거나, 전문가적 사진 편집앱인 익스퍼트 로우 쉐어 기술 등이 적용된다.

블루투스 간편 연결은 갤럭시 버즈 케이스만 열어도 별도의 작업 없이 노트북과 이어버드가 연결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번거로운 연결 설정을 하지 않아도, 언제나 쉽게 음악감상을 노트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 인텔 EVO 인증, 인텔 13세대 랩터레이크 CPU 적용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을 살펴보고 있는데, 외형부터 시각적인 디스플레이, 청각적인 사운드, 포트 및 트랙패드, 에코시스템등을 통해 노트북 사용 주변 환경에 있어서 전반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방점을 찍는 부분은 하드웨어로 보인다. 이번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은 인텔 EVO 플랫폼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이다. 인텔 13세대 칩셋 적용 및 Wi-Fi 6E 네트워크, 효율적인 9시간 이상의 배터리 지속성과 메모리 등을 제공할 수 있어야 받을 수 있는 인증이다.

우선 가장 큰 변경점으로, 삼성전자 갤럭시북 3 제품군에서는 본격적으로 13세대 인텔 랩터레이크 CPU가 채용된다.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은 13세대 인텔 코어 i7-1360P가 탑재되어 지난 세대보다 더욱 빠른 성능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인텔 코어 i7-1360P는 총 12개의 코어를 탑재되었으며, 4개의 퍼포먼스 코어, 8개의 효율코어로 구성되어 있고, 총 16개의 스레드가 적용된다.

전세대 엘더레이크 제품군과 코어 및 스레드 구성은 동일하지만, 코어들의 클럭 최대 성능이 향상되어 최대 5.00GHz까지 터보 부스트 클럭이 향상되었다.

이어서,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은 내장그래픽인 iris Xe 내장그래픽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DDR5 16GB 용량이 탑재되어 있다.

간단하게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의 성능 테스트도 진행해보았는데, CPU-Z 점수 및 CinebenchR23 점수, 3DMark, 게임플레이, 스토리지 성능 테스트를 해보았다.

CPU 성능의 경우, 이전 세대와 확실히 차이나는 점수등을 보여주었으며, 싱글코어나 멀티코어 성능 모두 향상된 모습이다.

동일한 코어 갯수이기 때문에, 최종 점수 차이가 있다는 것은, 각 코어들의 성능과 효율이 향상되었다는 결과로 이어지는 듯하다.

3DMark 점수도 좀더 개선된 모습이지만, 내장그래픽의 한계상, 외장 그래픽과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AAA급 게임 플레이는 어려워 보이지만, 케쥬얼한 리그오브레전드나 3D 게임중에서도 케쥬얼한편에 속하는 발로란트나 오버워치2 같은 게임은 큰 문제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오버워치2를 FHD-중간 옵션으로 플레이 해보았는데, 60프레임 이상을 유지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가끔 게임을 즐긴다면 이정도로도 어느정도 만족할 수 있으리라 보여진다.

살펴보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에는 스토리지가 512GB SSD가 탑재되어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제품의 SSD는 M.2 NVMe SSD로 구성되어 있으며, 2개의 슬롯중 1개에 제공되어 1개의 여유 슬롯이 있다. 따라서, 노트북 구매 이후, 추가적인 용량 확보를 사용자 임의로 할 수 있어 스토리지 확장의 여유도 확보된 모습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M.2 NVMe SSD의 성능도 발군이다.

PCIe 4.0 기반 NVMe SSD가 탑재되어 순차읽기 6000MB/s 이상, 순차읽기 5000MB/s에 달하는 고성능 M.2 SSD가 탑재된 것을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었다.

이정도 성능이면 시중 SSD들중에서도 고성능 고가 모델에 해당하는 SSD로 판단되는 만큼, 성능 부족함은 전혀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몸소 체감 되는 변화, 업무용 및 신학기 학생들에게 강추 노트북

필자는 그동안 상당히 많은 수의 갤럭시북 제품군을 살펴보아왔는데, 이번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을 살펴보면서 변화된 요소들이 상당히 감명 깊었다.

시리즈가 매번 나오면서 다양한 부분이 충족되고, 개선되어 오긴 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느껴진 부분들이 일부 보여져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면에서 이번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과 갤럭시북 3 프로 제품군들은 아쉬웠던 부분들이 확실히 채워지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바를 적절하게 잘 제공하는 모습이다.

외형적인 부분에서부터, 지원되는 포트들, 그리고 기타 세세한 부분들에서 조금씩 아쉬웠던 요소들이 모두 개선되거나 확장되고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이다.

흔히 하는말로 이번 갤럭시북 3 제품군은 삼성전자 노트북 개발진들이 이를 갈고(?) 선보인 제품이 아닐까 싶은 정도다.

특히나 본문에서 살펴본 삼성전자 갤럭시북3 프로 NT960XFG-K71A 모델의 경우,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현재 경량 노트북의 최선이라 할 수 있는 최신 13세대 인텔 i7 CPU를 적용해, 대부분의 사용 환경에 맞게 넘치는 만족감을 채울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앞으로, 집이든 회사에서든 업무용으로, 일상용으로 활용해 나가는데 쾌적한 PC 사용 환경이 꾸며질 수 있을 것이라 보이며, 마찬가지로 23년에 신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계속해서 많은 관심을 받게 될 노트북 제품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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