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新 5G 중간요금제·시니어 요금제 정부 신고…내달 출시 전망

SK텔레콤이 다음달 새로운 5G(5세대 이동통신) 중간요금제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17일 ▲5G 중간요금제 ▲저렴한 시니어 요금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했다.

SK텔레콤의 5G 중간요금제(베이직플러스)는 월 5만9000원에 데이터 24GB가 제공되며 5GX 레귤러 요금제는 월 6만9000원에 데이터 110GB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의 새로운 5G 중간요금제는 용량은 24~110GB 사이, 요금은 월 5만9000~6만9000원 사이인 것으로 추정된다. 시니어 요금제의 경우에는 이미 서비스를 제공 중인 LG유플러스의 상품과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의 5G 라이트 시니어는 월 4만5000원에 8GB 데이터를 제공한다. 비슷한 수준의 일반 요금제인 5G 슬림+(월 4만7000원, 6GB)보다 더 저렴하면서 많은 데이터를 제공한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이 제출한 요금제 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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