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차세대 '윈도우 12' OS 일부 사양 유출.. 최소 램 요구사항 4GB -> 8GB 늘어나나

 ë§ˆì´í¬ë¡œì†Œí”„트(MS)가 내년 하반기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는 차세대 윈도우 12 운영체제(OS)의 일부 사양이 유출됐다. 윈도우 12는 MS 내부에서 넥스트 밸리(Next Valley)라는 코드명을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블로거 데스크모더(Deskmodder)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윈도우 12 CPU 사양은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 ▲AMD 라이젠 2000 이후 모델을 지원하는 윈도우 11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 14세대 메테오 레이크-S 데스크탑 프로세서가 윈도우 12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를 확증할 만한 증거는 부족하다. 해외 매체 네오윈은 "메테오 레이크와 넥스트 밸리의 예상 릴리스 날짜가 일치하지 않은 만큼 가능성은 낮으며 현재 메테오 레이크-S 흔적이 거의 없는 만큼 프로세서 요구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최소 램 요구 사항은 4GB에서 8GB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보안칩은 TPM 2.0 버전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MS가 2020년 11월 발표한 보안칩 '플루톤(Pluton)'은 옵션으로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설치 디스크 용량(윈도우 11의 경우 64GB)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MS가 ReFS 설치 옵션을 제공하고 시스템 요구사항에 SSD 탑재를 의무화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MS는 작년 7월 윈도우 개발 주기를 3년으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 릴리스를 3년마다 출시하고 중간중간에 모먼트(Moment)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모먼트 3 ▲모먼트 4 등 2개 이상의 모먼트 업데이트가 윈도우 11에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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