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23 'ATEN' 부스, 다양한 A/V 장치 및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회의실을 체험한다

 

5월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OBA 2023은 차세대 방송서비스 및 미디어, 음향, 조명 등과 관련 산업의 현재 부터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다.

이 KOBA 2023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만나볼 수 있는 부스가 있는데 바로 ATEN 부스다.

특히, 올해 ATEN 부스에서는 다양한 ATEN 신제품과 더불어 PTZ 카메라 전문 브랜드인 Aver와 협업해 새로운 스마트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조명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부스에서 가장 먼저 체험해볼 수 있었던 것은 스마트한 회의실 최적화 솔루션들이였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부서별 회의가 많아지고 회의실 사용량이 증가됨에 따라, 회의실 사용이 겹쳐 불편한 경우가 생기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 하기 위해 회의실을 예약제로 실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다 편리한 회의실 예약을 위한 시스템인 ATEN VK430 회의실 예약 시스템 RBS 패널을 ATEN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POE(Power over Ethernet)을 통해 전원을 인가 받아 깔끔한 설치를 지원하고, 10인치 정전식 터치 스크린 패널을 활용하는 디스플레이를 보여준다.

또, 내부 소프트웨어에서 MS 오피스 365 캘린더 및 구글 워크스페이스 캘린더, MS Exchange Server 등 주요 캘린더 서버를 지원하기 때문에 일정과 연동해 회의실을 보다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예약/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

 

예약 시스템을 이용해 회의실을 사용하기로 한뒤, ATEN 부스 내부로 들어서면 ATEN의 신제품을 활용한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회의실 체험존이 꾸며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회의실 중심에는 4K 무선 프레젠테이션 스위치, VP2021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이 프레젠테이션 스위치를 쉽게 설명하자면, 무선으로 회의실 참여자들이 화면을 공유하면서 회의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라고 이해하면 쉽다.

ATEN VP2021은 무선으로는 최대 8명까지 접속이 가능하며 유선으로는 최대 20명까지 접속이 가능하다고 설명되고 있다.

특히, 화면 미러링을 통해 쉽게 타인에게 내 화면을 쉽게 공유할 수 있고, 회의의 주최자는 기본 제공되는 주석 기능을 이용해 화면에 글씨를 쓰거나 체크 표시를 하는 등의 다양한 솔루션이 제공된다.

이 회의실 체험존에는 VP2021 4K 프레젠테이션 스위치와 함께 이번 KOBA 2023에서 ATEN과 함께 하고 있는 PTZ 카메라 전문 브랜드 Aver의 제품도 같이 활용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회의실 사람 시선 높이에 위치해 있는 바 형태의 카메라, Aver VB342Pro가 그 주인공이다.

 Aver VB342Pro 제품은 화상 회의를 위한 올인원 4K PTZ 카메라다. 제공되는 기능으로 주변 소음 차단을 해주는 오디오 펜스 기능, 음성을 품질 향상을 위한 빔포밍 기술, 자동으로 화면을 포커싱해주는 오토 프레이밍, 말하는 사람들 자동으로 추적해주는 오디오 트래킹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특히, Aver VB342Pro가 자랑하는 스마트 갤러리 기능은 카메라에 비치는 사람들의 얼굴을 분석, 각각의 화면으로 자동으로 분산 표시해주는 기능이다.

 í™”상 회의시 Aver VB342Pro 한대의 카메라로 회의에 참여한 여러명을 손쉽고 빠르게 분할해서 비춰줄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을 체험해 ë³¼ 수 있었다.

이 회의실 체험존에서는 ATEN VP2021 제품을 통해 보다 손쉽게 내 디바이스의 화면을 회의에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Aver VB342Pro를 이용해 화상 회의를 빠르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앞으로의 스마트한 회의실 환경을 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였다.

ATEN 부스 외곽에서는 ATEN이 제공하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추가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ATEN 부스에는 1인 미디어 대응 A/V 믹서인 UC9040, 오디오 믹서 UC8000, 비디오 캡처 UC3022와 같은 다양한 USB 솔루션들도 살펴볼 수 있었다. 이 제품들은 디바이스의 확장과 공유가 필요한 환경에 적합해 개인, 기업 등 모두 적극 활용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스 한켠에는 관제 센터, 제어실이나 보안실등에 적용할 수 있는 컨트롤 룸 솔루션인 KVM over IP 수신기, KE8952R, KE8950 등도 만나볼 수 있었다.

이 제품들은 패스트 스위칭을 지원해 영상을 전환하는 속도가 매우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 원하는 레이아웃으로도 빠르게 전환이 가능해 원하는 화면으로, 많은 수의 화면으로 빠르게 빠르게 전환하며 전체 상황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다.

더불어 KE 장비들끼리는 서로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도 매력적인 특징이며, 기본 8대의 연동은 무료, 이후 라이센스 구입시 추가 장비는 제한 없이 추가 연동 할 수 있다고 설명되고 있다.

컨트롤 룸 솔루션 옆에는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들, VE8952, VE8950 제품들도 살펴볼 수 있는데, 마찬가지 비디오 매트릭스 스위치이지만 비디오 소스를 연장하거나 제어하며, 비디오 월, 세로 영상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 특징을 갖춘 제품들로 소개되는 모습이였다.

스마트 서버 랙도 살펴볼 수 있는데, 전면에 달린 디스플레이 패널을 통해 랙의 보안을 관리 할 수 있으며, 랙과 함께 하고 있는 각종 장비들의 전원 인가 여부, 총 전력량, 장치당 전력소비량 등등을 실시간으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또 각 장치들의 콘센트를 디스플레이 상에서 디지털로 ON/OFF 가능해 물리적인 손길 없이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도 갖춘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었다.  ë”불어 서버랙 안에서도 내부 컨트롤 솔루션을 이용해 동일한 관리, 원격관리도 지원하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었다.

한편, 전성훈 에이텐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의 모습이 변해가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교육, 업무 현장의 모습도 온 오프라인이 병행 되는 하이브리드의 형태로 자연스럽게 정착되었습니다. 이번 KOBA2023 전시를 통해 ATEN은 시장의 흐름과 고객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이고 고객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라고 앞으로 ATEN의 행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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