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 한일 디지털지방정부 교류 세미나 참석.. 해외 진출을 위한 시동

솔루션 전문업체인 토마토시스템(대표이사 이상돈)은 지난 18일 일본 오사카부 사키시마 청사에서 개최된 ‘한일 디지털지방정부 교류 세미나’에 참석,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일본 오사카부의 전자지방정부 구축을 위한 한국 방문 이후 추진된 것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오사카부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일본 오사카부는 2021년 일본 디지털 개혁 6법 제정 이후, 디지털 혁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날 세미나에서 오사카부 디지털 전환(스마트시티 전략 등)사업에 대한 전략과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조미자 디지털재정본부장이 ‘지방인사정보시스템’과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소개하며 한국의 디지털정부 구축 경험과 혁신적인 기술, 관리 노하우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 비아이매트릭스, 티맥스소프트, 씨앤에프시스템 등이 참여하여 각 사가 보유한 제품과 기술력, 사업 노하우 등을 소개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자사 UI/UX개발툴 ‘엑스빌더6’와 AI기능을 탑재한 테스트자동화 솔루션 ‘엑스테스트’ 및 보유 솔루션을 소개하고, 실제 구축된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소개한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엑스빌더6’가 표준 UI개발툴로 적용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토마토시스템 조길주 전무이사는 “알려진 것처럼 일본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디지털화가 더딘 편이어서 디지털전환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높으며 이로 인한 다양한 사업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일본방문을 통해 다시 한번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다각도적인 전략 수립을 통해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토마토시스템은 2007년부터 해외사업을 시작해 일본,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동티모르 등 업무 시스템을 구축한바 있으며, 일본의 경우 숙덕대학교 학사관리시스템, 하마지마방재시스템의 영업관리시스템, 료비시스템즈이노베이션즈에 솔루션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해외 시장 개척 활동 등 해외사업을 잠시 중단했지만, 이번 일본방문을 시작으로 해외사업 재개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자리는 일본의 재일 정보통신 전문가인 이코퍼레이션닷제이피 염종순 대표가 마련한 자리로, 한국 IT기술의 우수성과 SW전문성을 일본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파하는 등 현지에서 IT전도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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