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이 70만원대.. 모토로라, 보급형 폴더블폰 '레이저 40' 공개

레이저 40 울트라

1일 중국 레노버 자회사 모토로라에서 최신 레이저 폴더블 스마트폰 2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레이저 폴더블 스마트폰은 ▲레이저 40 울트라 ▲레이저 40 2종으로 구성된다.

레이저 40 울트라는 165Hz 주사율 및 HDR+, 1400니트 최대 밝기를 지원하는 6.69인치 풀HD+ LTPO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및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3.6인치 10비트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메인 화면을 펼치지 않고도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으며 구글 지도에서 내비게이션 정보를 확인하고 이메일에 답장도 할 수 있다. 물방울 힌지 시스템이 적용되면서 틈이 없이 접을 수 있으며 펼쳤을 때 두께는 6.99mm, 접었을 때 두께는 15.1mm이며 무게는 188g이다.

내부에는 스냅드래곤 8+ 1세대 프로세서, 8/12GB 램, 256/512GB 스토리지가 탑재됐으며 32MP 셀카 카메라, 12MP 메인 카메라(OIS 지원) + 13MP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가 제공된다. 3800mAh 배터리는 30W 유선 및 5W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지문 스캐너, IP52 등급 방수 기능도 지원한다.

레이저 40은 보급형 모델이다.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9인치 풀HD+ LTPO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1.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7 1세대 프로세서로 구동되며 8/12GB 램, 128/256GB 스토리지를 지원하며 4200mAh 배터리는 30W 유선 및 5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IP52 등급 방수 기능은 동일하다.

두께는 펼쳤을 때 7.35mm, 접었을 때 15.8mm로 40 울트라 모델보다 약간 더 두껍다. 32MP 셀카 카메라는 동일하며 64MP 메인 카메라 + 13MP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가 제공된다.

레이저 40 울트라는 6월 5일부터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8GB + 256GB 모델이 5699위안(약 112만원)부터 시작된다. 레이저 40은 6월 25일부터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8GB + 128GB 모델이 3999위안(약 79만원)이다.

▲레이저 40 울트라 ▲레이저 40은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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