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2023년 하반기 '코타나' 윈도우 앱 지원 종료

마이크로소프트(MS)가 2023년 3분기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 '코타나(Cortana)' 윈도우 앱에 대한 지원을 종료한다.

지난 주 MS는 공식 지원 페이지를 통해 "2023년 말부터 더 이상 윈도우에서 독립 실행형 코타나 앱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종료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어 "이번 변경 사항은 윈도우 코타나에만 영향을 미치며 생산성 도우미인 코타나는 아웃룩 모바일, 팀스(Teams) 모바일,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디스플레이 및 팀스 룸스 등은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S는 또한 ▲윈도우 11 통합 음성 액세스 ▲AI 기반 새로운 빙(Bing) 서비스 ▲윈도우 코파일럿 ▲MS 365 코파일럿 등을 대안으로 사용할 것으로 권장했다.

MS는 지난 2014년 애플 시리(Siri)를 겨냥해 코타나를 선보였지만, 사용자들로부터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다. iOS 및 안드로이드 앱에 대한 지원은 2021년 이미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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