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보급형 태블릿 '갤럭시 탭 A9+'…더 큰 디스플레이·배터리 탑재

출처:FCC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보급형 태블릿 갤럭시 탭 A9+(모델 번호 SM-X210)가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통과했다.

FCC 문서에 따르면 갤럭시 탭 A9+ 크기는 257.11 x 168.66 x 6.94mm로 확인된다. 10.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탭 A8 크기(246.8 x 161.9 x 6.9mm) 큰것을 감안하면 11인치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가능성도 있다.

또, 태블릿에는 갤럭시 탭 A8 10.5인치와 유사한 15W 충전을 지원하는 7040mAh 배터리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된다. 듀얼 밴드 와이파이(Wi-Fi)도 지원한다.

이밖에 사양은 확인할 수 없지만 갤럭시 탭 A9+는 최근 긱벤치에서 ▲스냅드래곤 695 프로세서 ▲4GB 램 ▲안드로이드 13 운영체제 등 일부 사양이 확인되기도 했다.

외신은 "확인된 사양은 갤럭시 탭 A9+ 모델에 더 큰 디스플레이, 더 강력한 프로세서, 더 빠른 연결 옵션이 제공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말 ▲갤럭시 탭 A9 ▲갤럭시 탭 A9+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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