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13T 시리즈, 13 시리즈보다 최대 70만원 저렴

 

출처:https://appuals.com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다음 주 26일 공식 발표할 예정인 '샤오미 13T' 시리즈의 유럽 가격이 유출됐다.

팁스터 이샨 아가르왈(Ishan Agarwal) 보고서에 따르면 샤오미 13T 기본 모델은 8GB/256GB 버전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50유로(약 91만원)다.

또, 샤오미 13T 프로는 12GB/256GB 버전과 16GB/1TB 버전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800유로(약 113만원), 1000유로(약 141만원)다. 팁스터는 "가격은 유럽 국가 세금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샤오미 13 8GB/256GB 버전은 1000유로, 샤오미 13 프로 12GB/256GB 버전은 1300유로에 유럽에서 출시된 것과 비교해보면 샤오미 13T 시리즈는 이보다 350~500유로 가량 저렴하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샤오미 13T 시리즈는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기본 모델에는 미디어텍 8200 울트라 칩셋, 프로 모델에는 디멘시티 9200+ 칩셋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5000mAh 배터리 용량은 동일하지만 프로 모델은 최대 120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또, 샤오미는 샤오미 13T 시리즈에 4세대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와 5년의 보안 패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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