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메테오 레이크, 데스크탑 CPU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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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 레이크의 데스크탑 버전이 취소 됐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PC월드와 인터뷰한 인텔 수석 부사장 겸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총괄 매니저인 미셸 존스턴 홀하우스는 메테오 레이크의 데스크탑 버전이 출시 되는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변했다.

출시 시기도 2024년이라며 그간 소문으로 전해졌던 취소는 사실이 아님을 확인시켰다. 메테오 레이크가 모바일 전용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며 데스크탑과 모바일 모두 하나의 프로세서 제품군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러나 인터뷰에 메테오 레이크 데스크탑 버전의 세부 사항은 담겨 있지 않았다. 고성능 모델인지 아니면 65W 일반 모델인지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한다. 어차피 칩렛 구조인 메테오 레이크가 데스크탑 버전이 되지 못할 이유도 없으니 걱정할 부분은 아니지만 데스크탑 버전이 늦어진 것에 대한 우려가 잘 해결되길 기대해 본다.

참고로, 메테오 레이크의 모바일 버전이 시장에 먼저 투입되는 건 INTEL 4 공정의 수율과 클럭 안정화 때문이다. 전체 시장 규모도 그렇고 최신 공정의 이점을 가장 크게 적용 받는 건 클럭이 낮은 모바일 프로세서라서 이미 5GHz를 넘긴 데스크탑 버전들은 출시가 늦어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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