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슬러코리아, 온도센서용 8채널 멀티채널커넥터 및 비접촉 캐비티센서 출시

동적 계측기술 전문 글로벌 기업 키슬러코리아(이하 키슬러)가 온도센서용 8채널 멀티채널커넥터 ‘2205B’ 및 비접촉 캐비티센서 ‘9239B’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온도용 멀티채널커넥터 유형 2205B는 이전의 4채널에서 8채널 통합용으로 업데이트된 제품이다. 최대 8개 온도 센서의 신호를 정규화된 0 ... 10 V 전압 신호로 증폭한다. 이전 모델에 비해 K, J, N 등 다양한 열전대 유형의 동시 연결이 가능하다.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춘 2205B는 사출 성형에 금형의 캐비티 온도를 측정하며, 키슬러 온도 센서와 함께 사용하도록 최적화된 제품이다. 온도 센서는 최대 400°C까지 측정 가능하고, 커넥터는 최대 125°C의 온도까지 가동 가능해 금형 공정 전반의 온도 측정에 적합하다.

또 비접촉 캐비티센서 9239B는 직경 2.5mm의 매우 콤팩트하고 민감한 소형 측정 핀 타입이다. 캐비티 벽 뒤의 금형 구조에 설치돼 캐비티 압력으로 인한 사출 단계 중 금형의 압축을 측정한다. 측정 핀의 치수가 매우 작기 때문에 소형 금형, 복잡한 다중 캐비티 금형에서 설치 옵션을 더욱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고감도 키슬러 크리스탈 KI85를 사용해 감도를 27pC/N까지 높였다. 광학 요구사항이 높은 플라스틱 사출 성형에 적합한 데다 플라스틱 부분에 센서 자국이 없다는 장점을 지닌다. 제한된 공간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센서이자 비접촉식 공동 압력 측정 정확도를 향상시킨 유일한 센서다.

키슬러는 신규 출시된 온도 측정용 8채널 멀티 채널 커넥트나 비접촉 캐비티 센서 모두 공정 불량률 감소에 기여하는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또한 렌즈나 광섬유와 같은 광학 사출 성형 부품, 자동차 엔지니어링 응용 분야 및 가정용 가전제품, 표면 부품에는 이젝터 또는 센서로 인해 눈에 보이는 흔적이 없어야 한다면서 이번 신제품은 렌즈 제조업체나 자동차 인테리어, 백색 가전 등 표면 요구 사항이 높은 분야에 최적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키슬러는 압력, 힘, 토크, 가속도를 측정하는 동적 계측 기술 전문 기업이다. 최신 사출 성형 기술 접목, 사출 프로세스 모니터링, 항공우주기술, 전기주행기술, 자율주행, 탄소배출감소 및 인더스트리 4.0과 같은 최신 메가 트렌드의 지속적인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 세계 60개 이상의 시설에서 약 2000명의 직원이 현지 수준에 최적화된 응용 프로그램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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