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2' 안드로이드 14 정식 업데이트 일반 출시 늦어지나

삼성전자 2022년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14 기반 원UI 6.0 정식 업데이트 일반 출시가 늦어질 수 있다고 해외 매체 샘모바일이 보도했다.

삼성은 지난 주 유럽에서 출시된 갤럭시S22 시리즈를 대상으로 정식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유럽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아직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특히, 업데이트가 시작된 유럽에서는 베타 테스터에게만 정식 펌웨어가 배포되고 있는데, 이는 베타 테스터용으로 출시된 빌드가 일반 사용자를 위한 정식 빌드가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국내의 경우 지난 주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안정성이 개선된 베타 4차 업데이트(ZWK7)가 배포된 바 있다. 삼성은 아직 국내 출시 날짜는 밝히지 않았지만, 갤럭시S23 시리즈의 정식 배포가 시작된 만큼 이르면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 갤럭시S22 시리즈의 정식 업데이트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원UI 6.0은 최신 안드로이드 14 버전을 기반으로 한다. 매끄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개인화 옵션 등 향상된 사용성을 제공하며 새로운 기본 글꼴, 삼성 키보드에 새로운 이모지(Emoji)를 추가하는 등 보다 세련된 모습으로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내년 1월 출시되는 갤럭시S24 시리즈에는 원UI 6.1.1 버전이 사전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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